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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고린도전서 13:1-7

작성자forever|작성시간26.06.08|조회수23 목록 댓글 0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고린도전서 13:1-7

큰 능력보다 사랑을 구하십시오

(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7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⓵ 놀라운 은사가 있어도(1~2절)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고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⓶ 큰 희생을 해도(3절)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가 많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분쟁이 있었고, 시기가 있었고, 교만이 있었고, 서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은사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이 없는 것이 문제다"라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회가 얼마나 문제가 많은 교회였으면
그 수많은 문제를 덮고 해결할 수 있는 위대한 사랑장이 탄생한 것입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고
고린도 교회를 제대로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바라며 견디느니라"

오늘, 사랑장 말씀을 읽으며 깨닫게 되는 것은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최고의 이성, 최선의 이성이라는 것입니다.
내 기분이 좋을 때만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참고 언제나 온유하고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무례히 행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고 바라고 견딘다는 것은
그저 내 이성의 선택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을 뛰어넘을 수 있는 최고의 이성이 만들어내는 선과 의지가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성품이 아니고서야
죄 많고 흔들리고 분노하고 폭발하고 발작하는 인간의 나약한 성품으로
어찌 가능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사랑은 최고의 이성을 발휘하는 연습입니다.
참고, 바라고,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최고의 이성과 선을 사용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오늘도 사랑의 훈련을 그치지 않는 내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내가 시기하거나 비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축복기도 하겠습니다.
서운함을 품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기를 결단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는 사랑받기를 원하면서도 사랑하기에는 인색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오래 참아 주시고 끝까지 품어 주신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은사보다 사랑을 구하게 하시고, 능력보다 주님의 성품을 닮게 하시며,
내 말과 행동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최고의 이성인 사랑을 의지적으로 잘 사용하고
스스로 견디는 법을 훈련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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