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편

스스로 선택한 목적지 / 시편 19:9

작성자forever|작성시간26.06.07|조회수12 목록 댓글 0

스스로 선택한 목적지 / 시편 19: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요즘 우리 사회는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는 특권 의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돈만 낸다면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특권 의식을 영적인 삶에도 적용하려 합니다.
하나님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는 우리를 심판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라고 말합니다.
마치 하나님을 단 하나의 속성으로 축소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완전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말이 그럴듯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성경적 진리에 근거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나는 심판하지 않는 신을 믿는다”라고 말할 때,
사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나는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공정한 신을 믿는다”라는 뜻입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그들은 그저 머릿속으로 만들어낸 신, 즉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는 신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사랑이시라면 당연히 공의로우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그분을 의로운 심판자로 만듭니다.
그분의 완전한 공의는 사랑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은 티 없이 맑아서 영원토록 흔들리지 아니하고,
주의 법령은 참되어서 한결같이 바르다”(시편 19:9)라고 썼습니다.
주님께 불순종하거나 은혜로운 구원 계획을 무시할 정당한 변명은 없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천국에 갈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에베소서 2:8-9)

마찬가지로, 지옥에 갈 자격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없듯이 지옥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강제로 영생을 얻게 하지 않으십니다.
“지금 당장 천국으로 올라가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원하지 않으면 가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공의를 어기고
자발적으로 지옥에 가기로 선택한 사람들을 위해 예외를 두지 않으십니다.

신학자 패커는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성경은 지옥을 자기 선택의 결과로 봅니다.
지옥은 인간의 선택을 존중하시는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실제로 선택한 결과를 받게 됩니다.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하며 그분을 예배하는 삶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영원히 하나님 없이 자신을 예배하는 삶을 선택하든지 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기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제안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삶에 진정한 변화와 변혁을 가져다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