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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2/5(주일)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인간 관계

작성자Helen|작성시간12.02.05|조회수4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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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
05주일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인간관계
[ 로마서 14:1 - 14:12 ]
 
[오늘의 말씀 요약]
믿음이 연약한 자를 비판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님께 있습니다. 믿음의 행위는 누구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의 확신대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서 합니다.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대에 섭니다.

☞다름을 인정하라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하나님 앞에 홀로 선 단독자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본문 해설
☞다름을 인정하라(14:1~6)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자유를 누리는 비결은 모두와 화목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유와 권리는 상대적인 것이며, 심지어 대립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해칠 수도 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신앙적인 견해 차이로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개인차를 인정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성숙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신앙이 깊지 못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또한 신앙이 아직 초보 단계인 사람들은 신앙이 깊은 사람들의 행동을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해 서로 존중하고 용납하며 배려해야 합니다. 판단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홀로 선 단독자(14:7~12)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죽은 자의 주님’이 되셨고, 생명의 부활을 통해 ‘산 자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우리 마음의 왕좌에 그리스도께서 앉아 계시면 결코 이기적으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의 행위는 우리가 누구에게 속했는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헌신은 행위를 통해 드러납니다. 한편,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홀로 서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행한 일을 심판받는다고 생각하면,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행위를 결산할 때, 바로 자기 자신이 그 결과를 책임져야 합니다.

● 함께 조화를 이루며 지내기 어려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며, 그를 용납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정작 삶에서 그분의 주권을 얼마나 인정합니까?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업신여기지 않도록 늘 주의합니까?


오늘의 기도
제 중심에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둘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저 자신과 환경의 소리가 아닌 주님의 음성만 듣고, 들은 대로 행하는 삶을 살고자 하오니 말씀으로 저를 깨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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