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위 자손의 소집 (15:1~10)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성으로 가져오는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웃사의 죽음을 보고 두려움을 느꼈던 다윗이 오벧에돔의 집에 하나님의 복이 임한 것을 보고 두려움을 극복한 것입니다. 다윗은 먼저 궁궐에 하나님의 궤를 위한 장소를 마련하고 장막을 칩니다. 그리고 지난번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궤를 옮길 준비를 명합니다. 곧 율법에 명시된 대로 궤를 메고 옮길 레위 사람들을 모으게 했습니다. 그래서 레위 사람이 각 자손에 따라 모입니다. 다윗은 처음의 실패를 통해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그분이 정하신 방법으로 하나님의 궤를 운반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실패했을 때 말씀으로 돌아가서 바른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바른 길을 깨닫게 하십니다.
☞ 궤를 옮기기 위한 준비 (15:11~13)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은 자신을 거룩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의 족장들에게 먼저 몸을 성결하게 하라고 명령합니다. 하나님의 궤를 메고 운반하는 거룩한 직무를 감당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윗은 이전에 하나님의 궤를 운반할 때 하나님의 진노를 샀던 이유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규례대로 행하지 않았던 까닭이었음을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이전에 실패했던 이유를 깨닫고 백성을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수 있는지 분별하고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사람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인도합니다. 이런 지도자가 있는 공동체는 번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전의 잘못과 불순종을 깨닫고 있습니까? 잘못을 깨닫고 돌이킴으로써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맛보고 있습니까? ● 나를 바른 길로 이끌어 주는 지도자가 있습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바른 길로 이끌어 주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