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드린 제사 (16:1~3) 하나님의 궤가 3개월간 오벧에돔의 집에 있을 때 하나님이 그의 집안에 복을 주셨습니다(13:14). 이제 하나님의 궤는 다윗이 예비한 장막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참 왕이신 하나님의 보좌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궤가 성에 도착하자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러고 나서 함께 제사에 참여한 백성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사장들과 같이 베 에봇을 입고 하나님의 궤를 맞이했던 다윗이 백성을 축복하는 제사장적 기능을 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 이스라엘을 지키시며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평강 주시기를 간구한 것입니다(민 6:24~26). 그리고 모든 백성에게 음식을 나눠 주어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교제를 나누며 함께 기뻐합니다.
☞ 하나님만을칭송하는 사람들(16:4~6)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참 왕으로 고백하며 예배를 드리고 백성을 축복한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계속 이어지도록 이끕니다. 그는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길 레위 사람들을 세워 하나님을 칭송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게 했습니다. 이들은 비파와 수금을 켜고 제금을 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불어 백성을 인도합니다. 하나님이 참 왕으로 다스리시고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시는 분임을 아는 자만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과 능력에 합당한 찬양을 드리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존재하는 목적입니다(사 43:21).
● 나는 축복의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까? 형제, 자매를 축복하며 기쁨으로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까? ● 나는 찬양과 예배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까? 내 삶에서 찬양과 감사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