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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9/15(화) 하나님 앞에서

작성자Helen|작성시간09.09.15|조회수1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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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신이며 그분의 일을 ‘때에 맞춰’ 해나가는 사람이다.
- 찰스 스윈돌
 
2009.09
15
 
하나님 앞에서
[ 역대상 16:37 - 16:43 ]
 
[오늘의 말씀 요약]
다윗은 성막과 언약궤 앞에서 항상 섬길 자들과 문지기들 그리고 번제를 드릴 제사장들을 세웁니다. 또한 악기를 연주하고 감사와 찬양을 드릴 자들을 세웁니다. 모든 일을 완수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과 다윗이 자기 집으로 돌아갑니다.

☞ 언약궤 앞에서 섬길 일꾼들

37 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머물러 항상 그 궤 앞에서 섬기게 하되 날마다 그 일대로 하게 하였고
37 David left Asaph and his associates before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to minister there regularly, according to each day's requirements.
38 오벧에돔과 그 형제 육십팔 인과 여두둔의 아들 오벧에돔과 호사로 문지기를 삼았고
38 He also left Obed-Edom and his sixty-eight associates to minister with them. Obed-Edom son of Jeduthun, and also Hosah, were gatekeepers.
39 제사장 사독과 그 형제 제사장들로 기브온 산당에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 모시게 하여
39 David left Zadok the priest and his fellow priests before the tabernacle of the LORD at the high place in Gibeon
40 항상 조석으로 번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하여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게 하였고
40 to present burnt offerings to the LORD on the altar of burnt offering regularly, morning and evening, in accordance with everything written in the Law of the LORD, which he had given Israel.

☞ 찬양을 위해 세워진 일꾼들
41 또 저희와 함께 헤만과 여두둔과 그 남아 택함을 받고 녹명된 자를 세워 여호와의 자비하심이 영원함을 인하여 감사하게 하였고
41 With them were Heman and Jeduthun and the rest of those chosen and designated by name to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is love endures forever."
42 또 저희와 함께 헤만과 여두둔을 세워 나팔과 제금들과 하나님을 찬송하는 악기로 소리를 크게 내게 하였고 또 여두둔의 아들로 문을 지키게 하였더라
42 Heman and Jeduthun were responsible for the sounding of the trumpets and cymbals and for the playing of the other instruments for sacred song. The sons of Jeduthun were stationed at the gate.
43 이에 뭇 백성은 각각 그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도 자기 집을 위하여 축복하려고 돌아갔더라
43 Then all the people left, each for his own home, and David returned home to bless his family.

녹명(41절) 명부 등에 이름을 기록하는 것

 

본문 해설
☞ 언약궤 앞에서 섬길 일꾼들 (16:37~40)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항상 섬길 자들을 임명하고 날마다 거룩한 일을 감당하게 합니다. 오벧에돔과 호사를 문지기로 임명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궤와 성막 앞에서 섬길 제사장들을 임명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제사를 드리게 합니다. 언약궤와 성막에서 일하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거듭해서 언급하는 것은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에 정성을 쏟았는지를 보여 줍니다. 또한 다윗은 하나님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준행할 것을 강조합니다. 온 우주의 왕이신 분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려고 철저하게 준비한 것입니다.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참여하는지는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예배의 본질적인 면에서나 형식적인 면에서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찬양을 위해 세워진 일꾼들(16:41~43)
역대기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 왕으로 강조됩니다. 그는 특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마음을 많이 쏟았습니다. 군인이었지만 악기 연주와 노래에도 뛰어났던 다윗은 찬양의 능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노래하는 자들을 세우고 나팔과 제금 등 악기로 찬송할 자들을 임명합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에 감사하고 늘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랫동안 사울의 질투 때문에 도망다녔지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그를 세우셨음을 알고 있기에 그는 찬양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도 그분의 사랑을 잊지 않고 찬양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늘 찬양해야 합니다.

● 나는 예배를 드리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합니까? 나는 예배를 위해 세워진 사역자들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사랑에 비해 내가 드리는 찬양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제 의지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하소서.
 
 
묵 상 에 세 이
☞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
내가 해군에 복무하던 시절에는 위성항법 장치가 없었다. 그래서 기구를 이용해 하루 두 번 배의 위치와 항로를 확인했다. 해가 막 뜨기 시작할 무렵과 어둑해질 무렵, 우리는 ‘별을 쏘고’ 위치를 파악했다. 그러고 나면 예외 없이 항로를 조금씩 교정해야 했다. 하루 두 번 중에 한 번이라도 생략하면 배는 곧 항로를 이탈했다.
우리도 매일 항로를 교정해야 하는데,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그 일이 가능하다. 신자든 불신자든 간에, 우리는 각자 무엇인가를 사랑하게 된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었다(딤후 4:10). 사도 요한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라고 했다(요일 2:15). 단순히 마음을 비워 두는 것으로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일이 가능해지지 않는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매일 하나님과 나누는 교제에 집중하는 시간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서 새로워지는 시간이다.
「믿음으로 굳게 서라」/ 존 파이퍼 외
한절 묵상 ☞ 역대상 16장 40절
번제는 매일 드리는 제사입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드리는 예배인 번제를 통하여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배는 매일의 삶을 하나님께 바치며 최선을 다해 살도록 해줍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매일 드리는 이 번제의 전통이 필요합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하나님 앞에서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모습을 어떤 형식을 통해서라도 가져야 합니다.
오택현/ 영남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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