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약궤 앞에서 섬길 일꾼들 (16:37~40)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항상 섬길 자들을 임명하고 날마다 거룩한 일을 감당하게 합니다. 오벧에돔과 호사를 문지기로 임명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궤와 성막 앞에서 섬길 제사장들을 임명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제사를 드리게 합니다. 언약궤와 성막에서 일하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거듭해서 언급하는 것은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에 정성을 쏟았는지를 보여 줍니다. 또한 다윗은 하나님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준행할 것을 강조합니다. 온 우주의 왕이신 분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려고 철저하게 준비한 것입니다.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참여하는지는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예배의 본질적인 면에서나 형식적인 면에서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찬양을 위해 세워진 일꾼들(16:41~43) 역대기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 왕으로 강조됩니다. 그는 특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마음을 많이 쏟았습니다. 군인이었지만 악기 연주와 노래에도 뛰어났던 다윗은 찬양의 능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노래하는 자들을 세우고 나팔과 제금 등 악기로 찬송할 자들을 임명합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에 감사하고 늘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랫동안 사울의 질투 때문에 도망다녔지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그를 세우셨음을 알고 있기에 그는 찬양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도 그분의 사랑을 잊지 않고 찬양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늘 찬양해야 합니다.
● 나는 예배를 드리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합니까? 나는 예배를 위해 세워진 사역자들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사랑에 비해 내가 드리는 찬양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