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의 거룩한 갈망 (17:1~2)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요 14:21). 다윗은 평안할 때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자신은 백향목 궁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는 휘장 아래 있는 것을 보면서 그의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단 선지자를 불러서 그의 이러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분명히 표현되어 있지는 않지만 다윗의 말에는 여호와의 언약궤를 위해 성전을 짓고자 하는 그의 순수하고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었습니다. 다윗의 거룩한 갈망에 감동을 받은 나단 선지자는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도 않은 채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라고 허락합니다. 나단은 다윗의 마음을 하나님이 기쁘게 여기실 것임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처럼 선지자도 감동할 정도로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까?
☞ 다윗 언약 (17:3~15) 하나님의 뜻은 사람의 뜻보다 높고 큽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지으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위해 왕조를 세우겠다고 하십니다. 마치 “뭐라고? 네가 나를 위해 집을 지어 주겠다고? 그렇다면 나는 네 나라를 굳세게 해주마!”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셔서 그를 향한 놀라운 약속을 선언하십니다. 다윗의 후손 가운데 한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시고,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솔로몬을 통해 일차적으로 성취되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을 통해 온전히 성취됩니다. 다윗의 거룩한 갈망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은 예수님이 완성하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작은 사랑을 드리면 그 작은 사랑에 감격하시며 더 큰 은혜로 갚아 주십니다.
● 어떻게 해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위해 품고 있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까? ● 하나를 드리면 열을 주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누리고 있습니까? 장차 이뤄질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할 때 어떤 기대감을 갖게 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