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작마당에서 드린 제사 (21:18~27) 다윗은 백성의 잘못에 대해 진실로 회개했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회개에 대한 응답으로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상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오르난에게서 타작마당을 구입합니다. 그리고 속죄를 위한 번제와 관계 회복을 위한 화목제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번제단 위에 불을 내리셔서 응답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가운데 내린 재앙을 거두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제사를 드리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지불했습니다. 그 대가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에 비할 바가 못되기 때문입니다. 참된 성도라면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고 순종하기 위해 어떤 대가라도 기쁘게 치를 수 있어야 합니다.
☞ 은혜의 자리를 예배의 자리로(21:28~30) 다윗 당시에 성막과 번제단은 기브온 산당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기브온 산당으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인구조사 사건으로 하나님의 징벌을 경험한 뒤에 기브온 산당에 감히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칼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기브온 산당에 올라가지 못하고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그곳에서 제사를 드린 이유는 두려움 이외에 또 다른 이유도 있었습니다. 다윗에게 그곳은 하나님이 그를 다시 만나 주시고 그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와 긍휼이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그곳에서 계속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은혜의 자리, 회복의 자리, 응답의 자리를 예배의 자리로 삼은 것입니다.
●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큰 대가를 치렀을 때 어떤 은혜를 얻었습니까? ● 내게 특별한 은혜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나는 부지런히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