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에베네저 하워드가 '전원 도시'를 구상한 배경은 헨리 조지의 지대 공유론입니다. 하워드는 헨리 조지에게서 깊은 영향을 받아 전원 도시를 구상했기 때문에, 그의 전원 도시 계획의 핵심은 이러한 지대 공유 사상이었고, 그에 더하여 빈민의 주거 보장, 그리고 노동(공장 지대와 상업 지대와 농경 지대 등 산업 지역의 생산)과 안식(녹지의 휴식)의 균형이었는데, 이것은 모두 성경적인 도시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브니저 하워드는 공동체가 주택과 토지를 공동 소유하고, 소유된 자산에서 발생된 수익은 다시 공동체를 위해 재투자되는 도시의 사회적 운영방식이 함께 할 때 지속가능한 가든시티가 된다고 믿었다. 가든시티의 이러한 사회적 운영방식은 사라진 채 외형적 디자인만을 차용한 도시들이 그동안 가든시티/전원도시라는 이름으로 우후죽순 만들어져왔다."
출처: http://www.suwonedu.org/suwon/9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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