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조국을 위해서 피 흘린 순국선열들과 우국지사,신앙의 선각자들에게 감사하는 현충일(顯忠日)!! 나라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가 됩시다.
하늘행복가득한 복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종주님의교회 담임목사 오경훈 드림
《오늘의 QT》
2026년 6월 6일(토)
시편 6-10편
‘밤중의 노래’로 철저한 회개와 아울러 사죄의 확신을 고백하는 7편의 ‘참회시’ 중 첫 번째 시(6편), 핍박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공정하심과 의로우심을 노래하며(7편),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선하심과 영광을 찬양하고(8편), 히브리어 22문자로 시작되는 8편의 알파벳 시 중 첫 번째 시편으로, 하나님의 공의에 근거한 구원 역사에 대한 감사와 악인에 대한 고발과 심판을 간구하고(9-10편) 있습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7:1)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9:9-10)
여호와 하나님은 탄식하므로 밤마다 눈물로 침상과 요를 적시며 회개하는 자(6:6)와 압제와 환난 당하는 자들의 요새이시며, 주를 의지하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기억하고,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오늘의 아픔과 시련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성도로 살아갑시다.
샬롬! 세종주님의교회 담임목사 오경훈 드림
《오늘의 QT》
2026년 6월 7일(주일)
시편 11-14편
여호와는 성도의 피할 곳이며, 악인을 심판하시는 공의로우신 분이심을 밝히고(11장), 다윗은 경건한 자가 끊어지고 거짓말하는 자가 늘어나는 악한 세대를 탄식하고(12편), 극심한 고난 중 하나님의 은총을 구함으로 마음의 확신을 얻고 하나님 찬양하며(13편), 제12편처럼 시대적 타락상에 대한 개탄과 회복의 소망을 노래합니다(14편). 한편 14편은 53편과 거의 같습니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이다”(11:7)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13:5-6)
‘하나님이 없다’ 하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14:1), 의인을 감찰하고 악인과 폭력을 미워하시는(11:5)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그 은덕에 감사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성도가 됩시다. 오늘도 하늘행복가득한 복된 주일, 성령강림절후 둘째주일(녹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세종주님의교회 담임목사 오경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