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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26년 6월 13일(토) 시편 50-56편, 6월 14일(주일) 시편 57-62편

작성자오경훈|작성시간26.06.13|조회수21 목록 댓글 0

"성경을 암송하는 것은 뼈대(bone)를 세우는 것과 같고, 성경을 읽는 것은 살(flesh)을 채우는 것과 같고, 성경을 나누는 것은 피(blood)를 흐르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QT 가족 여러분과 가정 그리고 공동체가 오직 말씀(Sola Scriptura)으로 더욱 강건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늘행복가득한 은혜롭고 복된 주말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세종주님의교회 담임목사 오경훈 드림
《오늘의 QT》
2026년 6월 13일(토)
시편 50-56편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성도의 마땅한 예배 자세를 가르쳐주고(50편, 지혜시),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의 책망을 듣고 자신이 범한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며(51편, 참회시), 악인과 의인의 삶을 뚜렷하게 대조하여 악인의 멸망과 의인의 형통을 보여주고(52편), ‘하나님이 없다’ 하는 어리석은 무신론자(無神論者)들의 모습을 그려주며(53편, 14편과 흡사함),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쫓겨다닐 때 고난 중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노래하고(54편), 압살롬과 아히도벨에게 배신당할 때의 아픈 심정을 노래하며(55편), 위험을 당하여 여호와께 의지하는 마음을 간절히 호소합니다(56편).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50:14-15)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55:22)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고, 예배 잘 드리며 약속한 서원을 갚고, 시련과 환난 속에서 기도하므로 응답받고, 요동하지 않고, 영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의인으로 살아갑시다.
샬롬! 세종주님의교회 담임목사 오경훈 드림

《오늘의 QT》
2026년 6월 14일(주일)
시편 57-62편
56편처럼 다윗이 사울에게 쫓길 때 지은 시로, 고통 속에서도 승리를 확신하고(57편), 악인에 대한 격렬한 저주의 시로, 히브리인의 전형적인 보복 정신이 엿보이며(58편),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59편), 국가적인 어려움 속에서 진정한 도움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기도하며(60편), 환란 가운데 하나님께 도움과 구원을 간청하고(61편), 하나님께 대한 절대 신앙 속에 잠잠히 구원을 기다리는 신앙을 노래하고 있습니다(62편).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57:1)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62:5-6)
새벽을 깨우며(57:8),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므로 소망을 간직하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보호와 안식을 누리며(57:1),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한 성도가 됩시다. 오늘도 하늘행복가득한 복된 주일, 성령강림절후 셋째주일(예전색/녹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세종주님의교회 담임목사 오경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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