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딤전 2:8)
서론
오늘은 본문에 말씀대로 ‘손’에 대한 말씀입니다.
혹시 어떤 이유로 손이 없으신 분이 계신다면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손을 주셨습니다.
손 하나에 손 하나를 더하여 두 개의 손을 주셨습니다.
아주 민첩하고, 또 강하고, 무엇이든 가리는 것이 없는 손입니다.
이 손에는
- 하나님 창조의 능력이 내재 되어 있는 손입니다.
그리스도 생명과 생산과 풍성을 일으키는 손입니다.
성령의 역사와 축복을 흐르게 하는 손입니다.
주님 주신 이 손이 파괴의 손이 아닌 창조의 손이게 하십시다..
주님 주신 이 손이 폭력의 손이 아닌 사랑의 손이게 하십시오.
주님 주신 이 손이 빼앗는 손이 아닌 봉사의 손이게 하십시오.
주님 주신 이 손이 피곤한 손이 아닌 축복이 흐르게 하십시오.
오늘은 ‘손’ 중에 특별히 ‘남자의 손’입니다.
* 남자의 손...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 큰 손? / 핏대가 불끈 솟아나 있는 손? / 힘 센 손?
- 여기 저기서, 밖에서나 안에서나 격투기 하는 손?...
남자의 손은 1. 책임지는 손입니다.
디모데전서 2:8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하나님은 모든 남자에게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남자 안에 정복력을 주셨고 독점력을 주셨고 책임감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남자가 남자답게 되는 성품입니다.
남자는 그 누군가를 책임질 때 무엇을 한 것 같고 행복합니다.
남자는 그 무엇을 책임질 때 천하를 얻는 보람을 느낍니다.
남자의 손은 바로 그런 손입니다. 책임지는 손입니다.
예화 -
제천 송계교회 김홍석 장로님 손은 주먹 손입니다. 열 손가락이 없다.
송계교회는 월악산 아래, 몇십 명 정도의 전형적인 농촌의 교회였다.
아이들이 성탄절 준비를 하는 도중 예배당 안 갈탄난로가 넘어졌다.
옛날 시골교회 예배당 바닥은 나루로 된 마루에 촛칠까지 되어 있었다.
그러니 불이 얼마나 잘 탔겠는가? 모두가 뛰어 나왔다.
맨 나중에 김홍석 장로님(당시 나이 31세) 두 손으로 무언가를 들고 나오셨다.
시뻘것게 달아 오른 갈탄 난로를 두 손으로 들고 나오셨다.
그 날 이후 장로님은 평생 열 손가락이 없는 주먹 손으로 사셨다.
목사님이 “아이고 장로님 난로를 들고 나오시다니요....”
장로님 왈 “교회당이 불 타는데 장로로서 이것 밖에 할 것이 없엇서요..”
장로님의 손은 책임지는 손이었다.
남자 분들의 손을 보십시오.
보통의 손이 아닙니다.
책임지는 손이 됩니다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우주를 첵임지는 손입니다..
남자의 손은 2. 말씀을 가르치는 손입니다.
신명기 6:6-7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하나님은 하늘과 달과 별들을 손가락으로 만드셨습니다
-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하
하나님은 십계명 판서를 주의 손가락으로 하셨습니다.
남자의 손이 성경 말씀을 짚어가며 가르친다면 멋질 것 같습니다.
– 기회만 되면 술잔을 돌렸던 손이 말씀을 든다면 멋질 것 같습니다.
밤새 동양화(화투)나 서양화(포커)하던 손이 기도한다면 기적이 일 것입니다.
- 평생 노동만 하던 손이 찬양하고 사람을 섬긴다면 빛나는 손일 것입니다.
남자의 손이 말씀을 지시하는 은혜를 축복합니다.
남자이 손이 말씀을 가르치는 귀한 손이기를 축복합니다.
남자의 손은 3. 축복하는 손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할 때 ‘남자의 손이 분노와 다툼 없이 기도하기 원한다’
디모데전서 2: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딤전 2:8)
야곱은 애곱에서 손자들을 들어 올 때 손으로 머리에 엊어 축복합니다.
창세기 48:14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
어떤 남자들 가는 곳마다 손은 분노하는 손이기도 합니다.
어떤 남자들의 손은 상황만 되면 다투는 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딤전 2:8)
우리 남자들이 각처에서 분노와 다툼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축복하기를 축복합니다.
남자의 손은 4. 사랑으로 섬기는 손입니다.
남자의 손은 사실 크고 두껍고 거칠고 딴딴합니다. 그리고 쎕니다.
권투, 격투기에 특화되어 보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합니다.
‘사랑으로 섬기는 손이어라’
‘격투기가 아니라 사랑으로 섬기는 손이어어’
에베소서 5:25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강한 남자의 손이 사랑으로 섬길 때 두려움 없이 평안을 더합니다.
거친 남자의 손이 사랑으로 봉사할 때 상처가 아닌 회복이 있습니다.
두툼한 남자의 손이 사랑으로 일할 때 가난과 저주는 물러가고 풍성하게 합니다.
두려움을 주는 손이 아닌 평안의 주는 섬김의 사랑의 손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상처를 주는 손이 아닌 치유와 회복을 주는 사랑의 봉사의 손이기를 축복합니다.
가난과 저주를 물러가게 하고 복을 일으키는 사랑의 수고의 손이기를 축복합니다.
남자의 손은 5. 하나님께 이끄는 손입니다.
남자 여호수아는 자기 집 가속을 하나님께로 이끕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선언했습니다.
본문: 여호수아 24:15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사실 대체로 가정의 영적 방향 결정권은 남자에게 있기가 쉽습니다.
에덴 동산에 아담이 그랬습니다.
믿음의 족장들이 그랬습니다.
유럽 시대, 왕정 시대, 북음 시대에도 가장은 최종 결정권을 가집니다.
물론 여성이 가장인 경우에는 여성분이 결정권이 있습니다.
소넌 소녀 가장들은 그들에게 있습니다.
남자(결정권자)가 “우리 영적 방향은 세상이나 자연종교가 아닌 하나님이야”..
믿음의 아내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자녀들은 얼마나 기쁘고 잘 자랄까요?
가문에 하나님의 복 임함이 얼마나 클까요?
기문에서 탁월한 사람이 배출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남자는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며 주변인을 하나님께로 이끕시다.
결론
성경이 말하는 남자의 손은
책임지는 손 —
가르치는 손 —
축복하는 손 –
사랑으로 섬기는 손 —
하나님께로 이끄는 손 —
남자의 손이 하나님께 붙들릴 때 가정과 교회와 사회는 든든히 세워집니다.
남자의 손이 기도의 손이 될 때 자녀는 믿음과 복의 유산을 물려받습니다.
남자의 손이 하나님께로 향하고 자녀를 축복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우리 이 시간 남자의 손을 축복합시다.
남자의 손이 축복의 손으로 사용합시다.
찬양
주님여 이 손을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