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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화 [대부] The Godfather

작성자헤르메스|작성시간07.12.17|조회수41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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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카페를 통해서 이제까지 가장 인상깊었던 영화가 무엇이었냐는 질문을 올렸었는데, 가장 많은 답변이 대부였다.

 

 왜 그랬는지 내가 직접 보질 못했기 때문에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것들을 구해서 하나씩 보기 시작했다.

 말론 브란도가 아주 멋지게 대부의 역할을 하는 것은 영화를 보지 않았어도, 어느정도는 알 수있는 것이다.

 그리고 알 파치노가 그 다음의 대부가 되는 것도....

 

 알 파치노의 부인역으로 나온 케이라는 역을 한 사람이 다이앤 키튼 이었다. 1,2편은 72, 74년으로 비슷한 시기에 나왔기 때문에 비슷하게 보였는데, 3편에 나왔을 때에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3편이 2편이 나온지 16년이 지난 후에 나왔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 그녀는 요즘 코메디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듯 하다. 

 

 폭력을 미화했는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일 것이다. 마약이나, 술을 주로 취급하고 주먹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린 것이라 좋지않은 평을 많이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영화는 영화이고, 관객으로 하여금 공감이나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영화 그 자체로 또한 큰 역할을 하는 것이리라.

 

 아무튼 스케일이 크고 무게가 있는 영화다.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 다이앤 키튼, 로버트 듀발 등 쟁쟁한 배우들이 그 기량을 마음껏 빛냈던 수작이다.

 

 그렇지만 현재 나의 성향이나 삶의 관점에서 보면 그리 권장하고픈 내용은 못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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