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월동추 무침
유채는 월동하는 나물이라
일명 월동추라고도 불리우고
건강 먹거리로 통합니다.
어린 잎은 꽃이 피기전에
식용 나물로 쓰이고
열매로는 기름을 짜는데
쓰이기도 한다고 해요
달콤하고 쌉싸름한 유채는
끓는물에 데쳐서 소금이나
된장으로 간을 해서 갖은 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쳐 먹어도 좋지만
생으로 무치면
봄을 타시는 분들은께
식욕을 충족시킬겁니다.
재료: 유채나물 200g, 간장 2T,
식초 2T, 매실청 1T, 설탕 0,3T,
다진마늘 1T, 참기름 1T, 통깨 1T,
( T = 밥 숟가락,1컵 = 200mI )
깨끗하게 다듬고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간장 3T, 고춧가루 2T, 매실청 1T,
설탕 0.3T, 다진마늘 1T, 참기름 1T,
통깨 1T를 골고루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 다음
넉넉한 볼에
유채와 양념간장을 넣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 주의 , 세게 버무리면
풀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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