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기기술을 타이밍에 맞춰 연속적으로 건다.
하나씩 기술을 걸 수 있게 되면, 그중에서 자신의 체형, 체력 등에 가장 잘맞는 특기기술을
두세가지 선택해 , 그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강력한 기술로 만든다.
그러나, 특기 기술을 한 번 가는 것만으로는 상대도 쉽게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치기도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보다 더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메치기 기술의 연결이나 변화를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실전에서 자주 사용되는 연결기술을 소개한다.
자신의 특기기술에 맟춰 연습해 보자. 먼저 연습에 들어가기 전에, 다음 연결기술의 연습 진행법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에는 같은 방향으로 같은 기술을 계속해 두세 번 걸도록 한다.
다음은, 뒤쪽으로 메치는 기술과 앞쪽으로 메치는 기술 등 전혀 반대방향으로 메치는 기술을 조합한 공격 패턴을 몇가지 정해,
하나의 기술로 연속적으로 기술을 거는 연습을 한다.
지금까지 익힌 기술들이 가능해지면, 한 단계 높은 연결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연습한다.
처음 기술은 상대가 그 기술을 예측하고 방어하거나 피할 때, 상대의 움직임이나 기울어짐을 포착하고,
다음 기술로 연결해 메치는 것이다. 이 연결기술도 자신이 변형시키기 쉬운 특기 패턴을 먼저 익히고,
약속연습을 반복해 반사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자.
2. 처음 기술로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고 다음 기술로 메친다. (안다리후리기에서의 연결 변화)
안다리후리기에서의 연결 변화를 연습해 보자.
안다리후리기에서 연결기술은 매우 자누 사용되는 방법이다. 특히 실전에서 자주 사용되는 것이,
안다리후리기에서 업어치기, 빗당겨치기, 허벅다리걸기, 밭다리후리기, 안뒤축후리기등으로의 변화이다.
◇ 안다리후리기 → 업어치기
오른쪽 안다리후리기를 걸어 뒤로 밀면 상대는 기술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을 틀면서,
왼발을 올려 뒤쪽으로 한 걸음 물러선다.
그때 양 손의 힘을 빼면 상대는 불안정한 자세에서 처음 자세로 돌아오려고 되밀면서 왼발을 내밀려고 한다.
그에 맞춰 양 손으로 앞으로 끌어들여, 오른쪽 엽어치기로연결한다.
◇ 안다리후리기 → 빗당겨치기
업어치기로의 연결 변화와 동일한 방법으로 건다.
◇ 안다리후리기 → 허벅다리걸기
오른쪽 안다리후리기를 걸면 상대는 왼발을 들어올리며 달아나려고 한다.
그때 상대의 왼발에 맞춰 자신의 오른발을 따라 들어간다.
왼발을 오른발 옆으로 뛰어들며 몸을 뒤로 돌리고 오른손으로 들어올려
왼손은 팔꿈치를 끌어 당겨 허벅다리걸기로 메친다.
◇ 안다리후리기 → 밭다리후리기
오른쪽 안다리후리기를 걸어 밀면, 상대는 왼발을 올려 기술을 벗어나, 뒤쪽으로 한 걸음 물러선다.
자세를 다시 고치려고 오른발을 뒤쪽으로 물러설 때,
왼발을 상대 오른발 가까이에 깊게 내딛어 밭다리후리기로 메친다.
◇ 안다리후리기 → 안뒤축후리기
오른쪽 안다리후리기를 걸면, 상대는 왼발을 올려 달아나려고 오른발로 중심을 옮긴다.
그 순간 오른발로 안뒤축후리기로 메친다.
이와 같은 연결기술을 걸 때는 처음 안다리후리기로 상대를 메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중심을 기울이기 위해 안다리후리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넘어가지 않기 위해 이동하는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
양 손 사용법이나 몸쓰기를 이용해 다음 기술을 걸기 쉽도록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3. 다음 기술로의 연결을 타이밍에 맞추어 (안뒤축후리기에서의 연결 변화)
안뒤축후리기에서 다른 기술로의 연결 변화는,
안다리후리기에서 연결기술을 변화하는 기술과 마찬가지로 실전에서 자주 사용된다.
여기서는 안뒤축후리기에서 업어치기, 허벅다리걸기, 빗당겨치기,
안다리후리기로의 변화를 연습해 보자.
◇ 안뒤축후리기 → 업어치기
오른쪽 안뒤축후리기를 걸면 상대는 오른발을 들어올려 거는 다리로 피해, 뒤쪽으로 한 걸음 물러서 빠져나간다.
이때 기술을 걸던 자신의 오른발을 그대로 딛으며 업어치기로 연결한다.
상대의 발이 바닥에 닿는 순간 지금까지 누르고 있던 양 손을 앞으로 끌어당기고, 왼발을 끌어들여 업어치기로 변화시킨다.
◇ 안뒤축후리기 → 허벅다리걸기
오른쪽 안뒤축후리기를 걸어 상대의 오른발을 뒤로 물러서게 하고, 자신의 오른발을 지금까지 딛고
있던 상대의 오른발 부근에 딛는다. 상대는 안정한 자세를 취하려고 왼발을 뒤쪽으로 끌어들인다.
그에 맞춰 왼발을 상대의 양 발 정중앙으로 뛰어들게 하고, 밀고 있던 양 손을 끌어당겨, 허벅다리걸기로 변화시킨다.
◇ 안뒤축후리기 → 빗당겨치기
오른쪽 안뒤축후리기를 걸어 상대의 오른발을 물러서게 하고, 자신의 오른발을 상대의 오른발 가까이에 딛고,
바로 이어서 왼발을 상대의 왼발 앞으로, 무릎을 충분히 낮추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다음에 오른발을 상대의 오른발 바깥쪽으로 내딛고, 그와 동시에 오른손 팔꿈치를 세워 들어올리고,
왼손을 끌어내리도록 하여 빗당겨치기로 변화한다.
◇ 안뒤축후리기 → 안다리후리기
이 연결변화는 안다리후리기 → 안뒤축후리기와 반대방향으로 거는 방법이다. 주의할 점은,
안다리후리기에서 연결하는 기술과 마찬가지로 처음 안뒤축후리기는 상대를 메치듯이 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중심을 무너뜨리기 위해 거느 기술이다. 또한 다음 기술로 연결하여 진행한다.
4. 상대가 중심을 고쳐잡으려고 하는 순간에 건다. (발뒤축후리기, 빗당겨치기에서의 연결변화)
지금까지 안다리후리기와 안뒤축후리기에서 연결하는 기술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외에도 자주 사용되는 연결기술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충분히 연습해 하루빨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한다.
◇ 발뒤축후리기 → 빗당겨치기
오른쪽 발뒤축후리기를 걸면 상대는 기술을 벗어나려고 왼발을 올려 뒤쪽으로 한 걸음 물러선다.
게다가 안정된 자세로 되돌아가기 위해 오른발을 끌어둘여 뒤쪽으로 물러선다.
그에 맟춰 오른손을 들어올리고 왼손을 아래로 끌어 당겨 빗당겨치기로 변환한다.
◇ 발뒤축후리기 → 밭다리후리기
중간까지는 빗당겨치기로 변화하는 기술과 동일하다. 상대가 오른발을 뒤쪽으로 물러선 경우,
왼발을 상대의 오른발 가까이에 깊게 내딛고 밭다리후리기로 변화한다.
◇ 발목받치기 → 밭다리후리기
오른쪽 발목받치기를 걸어, 상대를 앞으로 기울인다. 상대가 중심이 무너진 자세에서 원 상태로 되돌아갈 때에 맟춰,
왼발을 내딛고 상대를 뒤 오른모 쪽으로 기울여 밭다리후리기로 변화한다.
◇ 빗당겨치기 → 빗당겨치기
오른쪽 빗당겨치기를 걸면, 상대는 기술을 피하기 위해 오른발을 들어올리고, 발을 벌려 빠지며 앞으로 내딛는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을 내딛어 다시 빗당겨치기를 건다.
이 거는 법은 처음 빗당겨치기를 일부러 얕게 걸어, 상대가 자신의 오른발을 벌려도록 하는 것이 요령이다.
◇ 빗당겨치기 → 허벅다리걸기
오른쪽 빗당겨치기를 걸고, 상대가 자신의 오른발을 벌리고 오른발이 바닥에 닿을 즈음에 왼발을 오른발 가까이에
끌어당겨 오른쪽 허벅다리걸기로 변화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빗당겨치기 → 빗당겨치기로의 연결 요령과 동일하다.
5. 상대가 기술을 걸어올 때 몸을 비킨다.
연습할 때 상대에게 메치기를 당하지 않으려고 양 팔을 뻗치고 허리를 숙인채 돌며 달아나는 자세로
수비하고 있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이 자세로는 상대를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유도의 기술을 향상시킬 수 없다.
유도의 기술이 강해지거나 능숙해지기 위해서는 항상 올바른 자세로 가볍게 움직이며, 정확한 기술로 공격,
수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서는 올바른 수비 방법을 몸에 익히도록 하자.
상대의 기술을 막는 방법은 크게 구분해 두 가지가 있다. 상대가 기술을 걸려고 하는 순간을 포착해
손이나 발 등을 사용해 기술을 저지하는 것과, 기술을 당했을 때 상대의 힘을 정면으로 받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가장 흔히 사용하고 있는 수비 방법은 상대가 기술을 걸어왔을 때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왼발로 신체 중심을 옮겨 낮추고,
왼쪽 앞허리를 내밀어 몸을 오른쪽으로 돌려, 끌어당기는 손을 뿌리치며 방어하는 방법이다.
이때 바닥에 대고 있는 오른발 발끝을 발뒤꿈치를 축으로 바깥쪽으로 90도 벌리게 하면, 원할하게 몸을 돌릴 수 있다.
그 외에 모두걸기 등의 경우는 걸린 쪽 발을 위로 올려 기술에서 벗어나거나, 업어치기는
양무릎을 구부려 허리를 낮추고 상대의 몸을 뒤로 젖혀 방어하는 방법도 있다.
6. 상대가 기술을 걸어왔을 때 되치기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자.
메치기 기술의 수비가 어느 정도 가능해지면, 다음은 상대가 기술을 걸어온 순간을 포착해 반대로 되치기 기술로
메치는 방법을 연습해 보자. 이 되치기 기술은 상대의 기술을 피해 오히려 자신의 기술을 걸어 메치는 기술이다.
상대가 기술을 걸어올 때, 되치기하는 방법이 서투르면 오히려 넘어가기가 쉬우므로, 정확한 몸쓰기로 상대의 힘을
정면으로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상대의 기술을 받은 후 반대로 되치기를 하기 때문에,
몸에 힘을 너무 많이 주거나 허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기술을 받지 않도록 한다.
상대의 기술을 되치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여기서는 시합이나 연습에 주로 사용되는 기술을 연습하자.
◇ 허벅다리걸기비껴되치기
이 기술은 오른쪽 맞잡기와 왼쪽 맞잡기가 시합할 때 자주 사용된다. 상대가 왼쪽 허벅다리걸기를 걸어왔을 때,
오른발을 자신의 왼발 가까이에 끌어 들여, 오른쪽 무릎과 왼쪽 무릎을 붙이듯이 하여 상대의 후려올린 왼발을
피하면 상대는 혼자 기울어지게 된다. 그와 동시에 오른손으로 상대를 밀고 왼손을 끌어당겨 상대를 앞으로 돌려 메친다.
실전에서는 상대의 후리는 발을 빠져나온 후 빗당겨치기등의 기술로 변화해 메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 밭다리되치기
상대가 오른쪽 밭다리후리기를 걸었을 때, 왼발을 뒤쪽으로 한 걸음 끌어들여 저지하고,
양 손으로 상대를 끌어당겨 반대로 밭다리후리기로 메친다.
◇ 안다리되치기
상대가 오른쪽 안다리후리기를 걸어왔을 때, 오른발을 뒤쪽으로 한 걸음 물러서고 양 손을 끌어내,
몸을 왼쪽으로 틀면서 발뒤축후리기와 같이 걸어올려 메친다.
그 외에도 허벅다리걸기나 허리후리기 등의 기술처럼 한쪽 발로 서서 거는 기술의 경우는,
그 축이 되는 발을 자신의 발로 메치거나, 허리옮겨치기나, 누우면서 던지기, 뒤허리안아메치기 등과 같이
상대가 걸어온 기술에 맞추어 변화해 메치는 방법이 자주 이용된다.
하나씩 기술을 걸 수 있게 되면, 그중에서 자신의 체형, 체력 등에 가장 잘맞는 특기기술을
두세가지 선택해 , 그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강력한 기술로 만든다.
그러나, 특기 기술을 한 번 가는 것만으로는 상대도 쉽게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치기도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보다 더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메치기 기술의 연결이나 변화를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실전에서 자주 사용되는 연결기술을 소개한다.
자신의 특기기술에 맟춰 연습해 보자. 먼저 연습에 들어가기 전에, 다음 연결기술의 연습 진행법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에는 같은 방향으로 같은 기술을 계속해 두세 번 걸도록 한다.
다음은, 뒤쪽으로 메치는 기술과 앞쪽으로 메치는 기술 등 전혀 반대방향으로 메치는 기술을 조합한 공격 패턴을 몇가지 정해,
하나의 기술로 연속적으로 기술을 거는 연습을 한다.
지금까지 익힌 기술들이 가능해지면, 한 단계 높은 연결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연습한다.
처음 기술은 상대가 그 기술을 예측하고 방어하거나 피할 때, 상대의 움직임이나 기울어짐을 포착하고,
다음 기술로 연결해 메치는 것이다. 이 연결기술도 자신이 변형시키기 쉬운 특기 패턴을 먼저 익히고,
약속연습을 반복해 반사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자.
2. 처음 기술로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고 다음 기술로 메친다. (안다리후리기에서의 연결 변화)
안다리후리기에서의 연결 변화를 연습해 보자.
안다리후리기에서 연결기술은 매우 자누 사용되는 방법이다. 특히 실전에서 자주 사용되는 것이,
안다리후리기에서 업어치기, 빗당겨치기, 허벅다리걸기, 밭다리후리기, 안뒤축후리기등으로의 변화이다.
◇ 안다리후리기 → 업어치기
오른쪽 안다리후리기를 걸어 뒤로 밀면 상대는 기술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을 틀면서,
왼발을 올려 뒤쪽으로 한 걸음 물러선다.
그때 양 손의 힘을 빼면 상대는 불안정한 자세에서 처음 자세로 돌아오려고 되밀면서 왼발을 내밀려고 한다.
그에 맞춰 양 손으로 앞으로 끌어들여, 오른쪽 엽어치기로연결한다.
◇ 안다리후리기 → 빗당겨치기
업어치기로의 연결 변화와 동일한 방법으로 건다.
◇ 안다리후리기 → 허벅다리걸기
오른쪽 안다리후리기를 걸면 상대는 왼발을 들어올리며 달아나려고 한다.
그때 상대의 왼발에 맞춰 자신의 오른발을 따라 들어간다.
왼발을 오른발 옆으로 뛰어들며 몸을 뒤로 돌리고 오른손으로 들어올려
왼손은 팔꿈치를 끌어 당겨 허벅다리걸기로 메친다.
◇ 안다리후리기 → 밭다리후리기
오른쪽 안다리후리기를 걸어 밀면, 상대는 왼발을 올려 기술을 벗어나, 뒤쪽으로 한 걸음 물러선다.
자세를 다시 고치려고 오른발을 뒤쪽으로 물러설 때,
왼발을 상대 오른발 가까이에 깊게 내딛어 밭다리후리기로 메친다.
◇ 안다리후리기 → 안뒤축후리기
오른쪽 안다리후리기를 걸면, 상대는 왼발을 올려 달아나려고 오른발로 중심을 옮긴다.
그 순간 오른발로 안뒤축후리기로 메친다.
이와 같은 연결기술을 걸 때는 처음 안다리후리기로 상대를 메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중심을 기울이기 위해 안다리후리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넘어가지 않기 위해 이동하는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
양 손 사용법이나 몸쓰기를 이용해 다음 기술을 걸기 쉽도록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3. 다음 기술로의 연결을 타이밍에 맞추어 (안뒤축후리기에서의 연결 변화)
안뒤축후리기에서 다른 기술로의 연결 변화는,
안다리후리기에서 연결기술을 변화하는 기술과 마찬가지로 실전에서 자주 사용된다.
여기서는 안뒤축후리기에서 업어치기, 허벅다리걸기, 빗당겨치기,
안다리후리기로의 변화를 연습해 보자.
◇ 안뒤축후리기 → 업어치기
오른쪽 안뒤축후리기를 걸면 상대는 오른발을 들어올려 거는 다리로 피해, 뒤쪽으로 한 걸음 물러서 빠져나간다.
이때 기술을 걸던 자신의 오른발을 그대로 딛으며 업어치기로 연결한다.
상대의 발이 바닥에 닿는 순간 지금까지 누르고 있던 양 손을 앞으로 끌어당기고, 왼발을 끌어들여 업어치기로 변화시킨다.
◇ 안뒤축후리기 → 허벅다리걸기
오른쪽 안뒤축후리기를 걸어 상대의 오른발을 뒤로 물러서게 하고, 자신의 오른발을 지금까지 딛고
있던 상대의 오른발 부근에 딛는다. 상대는 안정한 자세를 취하려고 왼발을 뒤쪽으로 끌어들인다.
그에 맞춰 왼발을 상대의 양 발 정중앙으로 뛰어들게 하고, 밀고 있던 양 손을 끌어당겨, 허벅다리걸기로 변화시킨다.
◇ 안뒤축후리기 → 빗당겨치기
오른쪽 안뒤축후리기를 걸어 상대의 오른발을 물러서게 하고, 자신의 오른발을 상대의 오른발 가까이에 딛고,
바로 이어서 왼발을 상대의 왼발 앞으로, 무릎을 충분히 낮추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다음에 오른발을 상대의 오른발 바깥쪽으로 내딛고, 그와 동시에 오른손 팔꿈치를 세워 들어올리고,
왼손을 끌어내리도록 하여 빗당겨치기로 변화한다.
◇ 안뒤축후리기 → 안다리후리기
이 연결변화는 안다리후리기 → 안뒤축후리기와 반대방향으로 거는 방법이다. 주의할 점은,
안다리후리기에서 연결하는 기술과 마찬가지로 처음 안뒤축후리기는 상대를 메치듯이 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중심을 무너뜨리기 위해 거느 기술이다. 또한 다음 기술로 연결하여 진행한다.
4. 상대가 중심을 고쳐잡으려고 하는 순간에 건다. (발뒤축후리기, 빗당겨치기에서의 연결변화)
지금까지 안다리후리기와 안뒤축후리기에서 연결하는 기술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외에도 자주 사용되는 연결기술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충분히 연습해 하루빨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한다.
◇ 발뒤축후리기 → 빗당겨치기
오른쪽 발뒤축후리기를 걸면 상대는 기술을 벗어나려고 왼발을 올려 뒤쪽으로 한 걸음 물러선다.
게다가 안정된 자세로 되돌아가기 위해 오른발을 끌어둘여 뒤쪽으로 물러선다.
그에 맟춰 오른손을 들어올리고 왼손을 아래로 끌어 당겨 빗당겨치기로 변환한다.
◇ 발뒤축후리기 → 밭다리후리기
중간까지는 빗당겨치기로 변화하는 기술과 동일하다. 상대가 오른발을 뒤쪽으로 물러선 경우,
왼발을 상대의 오른발 가까이에 깊게 내딛고 밭다리후리기로 변화한다.
◇ 발목받치기 → 밭다리후리기
오른쪽 발목받치기를 걸어, 상대를 앞으로 기울인다. 상대가 중심이 무너진 자세에서 원 상태로 되돌아갈 때에 맟춰,
왼발을 내딛고 상대를 뒤 오른모 쪽으로 기울여 밭다리후리기로 변화한다.
◇ 빗당겨치기 → 빗당겨치기
오른쪽 빗당겨치기를 걸면, 상대는 기술을 피하기 위해 오른발을 들어올리고, 발을 벌려 빠지며 앞으로 내딛는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을 내딛어 다시 빗당겨치기를 건다.
이 거는 법은 처음 빗당겨치기를 일부러 얕게 걸어, 상대가 자신의 오른발을 벌려도록 하는 것이 요령이다.
◇ 빗당겨치기 → 허벅다리걸기
오른쪽 빗당겨치기를 걸고, 상대가 자신의 오른발을 벌리고 오른발이 바닥에 닿을 즈음에 왼발을 오른발 가까이에
끌어당겨 오른쪽 허벅다리걸기로 변화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빗당겨치기 → 빗당겨치기로의 연결 요령과 동일하다.
5. 상대가 기술을 걸어올 때 몸을 비킨다.
연습할 때 상대에게 메치기를 당하지 않으려고 양 팔을 뻗치고 허리를 숙인채 돌며 달아나는 자세로
수비하고 있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이 자세로는 상대를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유도의 기술을 향상시킬 수 없다.
유도의 기술이 강해지거나 능숙해지기 위해서는 항상 올바른 자세로 가볍게 움직이며, 정확한 기술로 공격,
수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서는 올바른 수비 방법을 몸에 익히도록 하자.
상대의 기술을 막는 방법은 크게 구분해 두 가지가 있다. 상대가 기술을 걸려고 하는 순간을 포착해
손이나 발 등을 사용해 기술을 저지하는 것과, 기술을 당했을 때 상대의 힘을 정면으로 받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가장 흔히 사용하고 있는 수비 방법은 상대가 기술을 걸어왔을 때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왼발로 신체 중심을 옮겨 낮추고,
왼쪽 앞허리를 내밀어 몸을 오른쪽으로 돌려, 끌어당기는 손을 뿌리치며 방어하는 방법이다.
이때 바닥에 대고 있는 오른발 발끝을 발뒤꿈치를 축으로 바깥쪽으로 90도 벌리게 하면, 원할하게 몸을 돌릴 수 있다.
그 외에 모두걸기 등의 경우는 걸린 쪽 발을 위로 올려 기술에서 벗어나거나, 업어치기는
양무릎을 구부려 허리를 낮추고 상대의 몸을 뒤로 젖혀 방어하는 방법도 있다.
6. 상대가 기술을 걸어왔을 때 되치기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자.
메치기 기술의 수비가 어느 정도 가능해지면, 다음은 상대가 기술을 걸어온 순간을 포착해 반대로 되치기 기술로
메치는 방법을 연습해 보자. 이 되치기 기술은 상대의 기술을 피해 오히려 자신의 기술을 걸어 메치는 기술이다.
상대가 기술을 걸어올 때, 되치기하는 방법이 서투르면 오히려 넘어가기가 쉬우므로, 정확한 몸쓰기로 상대의 힘을
정면으로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상대의 기술을 받은 후 반대로 되치기를 하기 때문에,
몸에 힘을 너무 많이 주거나 허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기술을 받지 않도록 한다.
상대의 기술을 되치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여기서는 시합이나 연습에 주로 사용되는 기술을 연습하자.
◇ 허벅다리걸기비껴되치기
이 기술은 오른쪽 맞잡기와 왼쪽 맞잡기가 시합할 때 자주 사용된다. 상대가 왼쪽 허벅다리걸기를 걸어왔을 때,
오른발을 자신의 왼발 가까이에 끌어 들여, 오른쪽 무릎과 왼쪽 무릎을 붙이듯이 하여 상대의 후려올린 왼발을
피하면 상대는 혼자 기울어지게 된다. 그와 동시에 오른손으로 상대를 밀고 왼손을 끌어당겨 상대를 앞으로 돌려 메친다.
실전에서는 상대의 후리는 발을 빠져나온 후 빗당겨치기등의 기술로 변화해 메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 밭다리되치기
상대가 오른쪽 밭다리후리기를 걸었을 때, 왼발을 뒤쪽으로 한 걸음 끌어들여 저지하고,
양 손으로 상대를 끌어당겨 반대로 밭다리후리기로 메친다.
◇ 안다리되치기
상대가 오른쪽 안다리후리기를 걸어왔을 때, 오른발을 뒤쪽으로 한 걸음 물러서고 양 손을 끌어내,
몸을 왼쪽으로 틀면서 발뒤축후리기와 같이 걸어올려 메친다.
그 외에도 허벅다리걸기나 허리후리기 등의 기술처럼 한쪽 발로 서서 거는 기술의 경우는,
그 축이 되는 발을 자신의 발로 메치거나, 허리옮겨치기나, 누우면서 던지기, 뒤허리안아메치기 등과 같이
상대가 걸어온 기술에 맞추어 변화해 메치는 방법이 자주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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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 유도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