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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P 프로젝트의 성공 기준은 ?

작성자해오름|작성시간09.04.01|조회수652 목록 댓글 0

PI/ERP 프로젝트의 성공 기준은 ?


PI/ERP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느끼고 개선점을 저 자신에 국한된 얘기가 아닌 다른 분들도 고객의 위치에서 공감할 수 있는 바램에서 적으려 한다.   IT Project인 경우 71%가 실패하였다는 통계가 있는데 발주처 입장에서는 실패란 말은 거의 쓰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다소 주관적인 점이 있다 하더라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프로젝트의 1차적인 성공기준은 나름대로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비용으로 요구된 범위에서 제품의 품질을 보장받는 것“이고 2차적으로 사용자의 만족과 신속한 유지보수 정도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는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성공기준을 나름대로 기술한다.  


첫째 철저한 프로젝트를 계획서 철저히 수립한다.

프로젝트를 계획은 충분한 자료조사와 분야의 경험있는 전문가에 의해 철저하게 수립하여야 한다. 즉 판을 매우 잘 짜야 하는 데 가급적이면 회사의 표준 프로젝트 계획서가 있는 것이 좋다. 계획서에는 목표, 인력구성, 개발 방법론, 일정, 평가를 준비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 계획서가 살아있는 문서가 되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 프로젝트 성공요인

사용자 참여(15.9%)

경영층 지원(13.9%)

명확한 요구의 기술(13%)

적절한 계획수립 (9.6%)

현실적인 기대 일정/비용/인력 (8.2%)

보다 적은 프로젝트 마일스톤 (7.7%)

능력 있는 스탭 (7.2%)

책임 의식 (5.3%)

명확한 비전 및 목표(2.9%)

열심히 일하며, 몰두하는 스탭(2.4%)

기타(13.9%) 


-  프로젝트 주요 실패 요인

 13% 부정확한 요구사항

 12% 사용자 환경에 대한 이해 부족

 11% 불충분한 자원

 10% 비현실적인 사용자의 기대치

 9% 관리 지원의 부족

 9% 변경관리의 부족

 8% 불충분한 프로젝트 계획

 정의된 업무 수행절차의 부재


둘째 조직원의  Role & Responsibility을 정의한다.

프로젝트 초기에 PM, PL, 조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여야 한다. 그 역할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PM 또는 회의를 통해 수시로 조정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 특히 PM의 프로젝트 성공의 60%를 좌우하므로 반드시 검증된 전문가로 선임하여야 한다.


 셋째 방법론을 충분히 이해하고 따라야 한다.

방법론이란 회사를 보유하고있는 템플릿 양식에 내용을 채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품질을 보장받기 위해 문서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하고 일관성, 추적성이 있어야 한다.   방법론의 프로세스는 사람, 도구, 절차를 통합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현업의 요구변경은 불가피한데 사항인데 변경관리도 철저히 이루어 져야 한다.

 

넷째 마일스톤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관리 한다.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때에 따라서는 자원을 추가 투입하거나 범위 조정등 계획을 재조정하여야 한다. 산정 작업은 완벽하지 않고 프로젝트는 항상 변한다. 자신 혹은 남이 세운 계획이 완벽하지 않다고 사람을 탓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다. 잘못된 부분이 발견되면 그것을 다시 수정하여 처리하여야 한다.


다섯째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계획적으로 진행한다. 

프로젝트의 목표와 역할과 책임등 공유할 정보는 팀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여야 한다.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은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고 협조적인 분위기로 이끌고 가야한다. 회의의 품질에 따라 프로젝트의 품질도 향상 되는데 회의 자료 사전배포, 참석자, 조치결과, 회의록 작성 등이 잘이루어 져야한다.


여섯째 팀원들에 평가보상을 해야한다.

회사는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ERP팀원은 반드시 평가 보상해야 한다. 개개인적으로 이력서엔 큰 획이 그어지겠지만 회사의 동일한 기준으로 인사평가를 하게되면 ERP팀원으로 열정을 다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일곱째 구축한 시스템의 활용도와 사용자의 만족도를 점검한다.

한 프로젝트가 기간, 비용, 범위, 품질을 보장받아 1차적으로 성공했다 하더라도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며 성공했다고 하기 어렵다.  

어느 Package를 도입하느냐와 관계없이 공통적인 성공 잣대는 

- 시스템의 활용도(개발프로그램 본수 대비 활용 프로그램 본수)

- 모든 데이터가 집결되는 처리하는 조기결산

- 통합성, 편의성, 적합성, 무결성, 자동성

- 표준화 정도(코드, 항목, 용어, Process, 개발표준 ..)

- 전자결재 Interface, 타시스템 Interface 정도

- 임직원의 시스템 만족도

- 외국패키지인 경우 패키지 수용율

- PI 시 수립한 마스타 플랜의 중장기 과제 및 핵심성과지표(KPI) 목표 달성도 

라고 판단된다.

아울러 시스템을 구축한 프로젝트외에 구축후 장애와 변경추가 요청시 신속히 대처할 유지보수 능력 또한 프로젝트 성공기준으로 판단된다.


PI/ERP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라는 차원을 넘어 전사적으로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경영 혁신의 도구이자 유일한 방법으로 인적자원의 보조적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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