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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향기

믿음의 삶의 고백 1 06월 14일

작성자향기짱|작성시간26.06.14|조회수17 목록 댓글 0

제목 : 믿음의 삶의 고백 1

본문 : 시편 18:1

 

우리들은 벗음과 입음의 사랑으로 육신의 집의 왜 벽을 모두 세웠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4주에 걸쳐 육신의 집의 지붕을 세우는 말씀을 선포할 것입니다. 그 말씀은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 말씀이 우리의 생활에 인정이 되고, 고백이 되고, 현실이 될 때 우리의 육신의 집에 지붕이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이 고백은 젊은 다윗의 고백이 아닙니다.

 

수많은 눈물과 실패와 기다림을 지나온 뒤, 다시 말하면 사울과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받은 뒤 다윗이 인생을 돌아보며 드린 결론의 고백입니다. 그래서 이 고백은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삶 전체의 신앙고백입니다.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육신의 집을 새롭게 하시는 지붕으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모든 세력의 공격에도 편안하게 그 집에서 먹고, 자고, 일상의 생활을 펼쳐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은총이 주향기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완성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다윗의 여정과 시편의 수많은 고백들 중 저는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 고백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의 입에서 흘러나왔으면 좋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 고백의 참 의미는 지금까지 내 힘으로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 힘으로 산 것입니다. 그래서 전 하나님을 내 주로 모셨고, 내 주인 되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아주 놀라운 의미를 담고 있는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고백이 우리교회 성도님들에게 흘러넘치는 정서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선포될 4주의 말씀은 어떤 흐름의 단순한 사건 정리가 아니라, “다윗의 현실 속에서 무엇을 보았고, 결국 어디로 돌아갔는가?”를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래서 각 시기마다 현실의 위기 앞에서 어떻게 이 고백이 흘러나왔는지 그의 인생의 시간을 3주의 시간동안 나눠 말씀드리겠습니다.

 

1. 들판의 목동 시절의 다윗입니다.

다윗은 왕궁이 아니라 들판에서 자랐습니다. 형제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였고, 사람들 눈에는 그저 양치는 소년이었습니다. 형들의 외모가 매우 출중했기에 그는 사람들에게 주목받지 못하는 막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형제들 중 하나님을 가장 잘 믿으며 살아간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그의 형들의 신앙을 성경은 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윗 그는 낮에는 사자와 곰, 밤에는 외로움과 침묵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곳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삶의 현장”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비교당하는 현실에서 다윗의 고백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라고 고백합니다. 다시 말해서 아버지로부터 차별대우를 받은 그 현실의 들판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의 목동의 시절 가운데 그의 선택은 외로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그는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선택했습니다. 사람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자신을 보고 계심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훗날 왕궁에 올라가서도 그의 신앙 뿌리는 언제나 자신을 쉴만한 물가와 푸른 초장으로 이끌어주시는 “목자의 하나님”이었습니다.

 

2. 기름부음 받은 후 기다림 시절의 다윗입니다.

이스라엘을 이끌어갈 다음 왕으로 선택을 받았지만, 현실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왕이 되었다는 선언은 있었지만 다시 양치는 자리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약속은 받았지만 현실은 그대로였습니다. 여기에서 오는 현실의 괴리가 얼마나 컸을까요? 형들은 다윗이 하나님께 선택된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그들은 블레셋과의 전투의 현장에서 다윗을 비아냥거렸습니다. 즉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조롱의 대상으로 삼았고, 그런 분위기 안에서 다윗은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그때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이 고백을 저는 매우 감동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들이 아주 잘 아는 고백이기도 합니다.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이 때가 다윗이 무시당하고, 초라한 현실이 하나도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택으로 인하여 더 초라해져가고 있었던 그 현실에서 이렇게 고백했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믿고, 신뢰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 고백은 우리의 삶의 현장으로 하나님을 모셔오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 때 다윗의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면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이 고백이 정말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으시나요. 실망과 좌절로 하나님께 원망을 쏟아놓을 것 같은데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윗은 이미 들판에서 하나님의 때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기다림의 시간의 선택은 스스로 왕이 되려 하지 않았습니다. 조급함보다 하나님의 때를 선택했습니다. 기름부음을 붙잡기보다 기름 부으신 하나님을 붙드는 그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다윗을 닮아야하는 점입니다.

 

3. 골리앗 앞에 섰을 때

이스라엘 전체가 두려움에 묶였습니다. 골리앗은 단순한 거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믿음을 조롱하는 존재였습니다. 왕도, 군대도, 침묵했습니다. 이것은 넘을 수 없는 태산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성도님들은 이 골리앗과 같은 태산으로 인해 힘들어합니다. 그때 다윗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 흐르는 말이 우리의 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현실 앞에 다윗의 고백은 하나님을 다시 그 현장에 임하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의 고백은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이랬습니다.

 

이 고백을 하나님은 들으시고 이렇게 응답하십니다. 골리앗 앞에서 다윗을 살리고,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군대를 살리고, 나라 전체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펼쳐지는 은총을 펼쳐주셨습니다.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도 현실보다 하나님 이름을 더 크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는 그 어떤 현실보다 “하나님이 더크다”라고 선포했습니다. 골리앗 앞에서의 그는 현실에 맞는 세상의 방식의 선택보다,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방법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이 모든 인생의 여정가운데에서 승리하게 된 비결입니다.

 

우리들이 기억하며 살아가야 할 중요한 믿음의 삶은 바로 이것입니다. 어떤 현실에도 하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만드는 고백이 입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낙심 속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는 항상 그 낙심으로 인해 자기 영혼에게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그의 마지막 방향은 언제나, 항상, 어느 때든지 하나님 쪽이었습니다. 다윗 신앙의 핵심 결론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 쪽에 머무는 선택 이것이 우리의 현실의 삶이되길 바랍니다.

 

다윗은 완벽해서 하나님이 만군의 여호와로 함께해주신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우리와 같이 흔들렸고, 도망쳤고, 울었고, 억울해했습니다. 그리고 지쳤습니다. 그러나 그가 우리와 다른 것은, 그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께 다가서는 시작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반복해서 숨었고, 반복해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모든 순간, 모든 상황 속에서 그는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다윗은 어떻게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께 다가서는 시작으로 삼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은 여호와가 자신의 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의 삶의 지붕을 당신의 전능한 힘으로 씌워주셨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저와 여러분의 육신의 삶의 집의 지붕을 세워야하는데 그 지붕이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는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윗에게 씌워주셨던 하나님의 힘의 지붕이 내 지붕이 되기 때문입니다.

 

비가 올 때 지붕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바람이 불 때 벽의 가치를 체험하게 됩니다. 인생도 같습니다. 건강할 때는 몰랐는데 병이 찾아오고, 평안할 때는 몰랐는데 문제가 찾아오고, 형통할 때는 몰랐는데 눈물이 찾아옵니다. 그때 우리 삶의 집을 덮고 있는 지붕이 무엇인지가 드러납니다. 여러분의 지붕은 돈입니까? 아니면 사람인가요?. 아니면 내 경험인가요? 아니면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입니까?

 

다윗은 이 고백으로 평생의 집을 덮었습니다. 우리도 이 고백으로 삶의 집을 덮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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