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이 무섭게 느껴질 때면 조급함이 밀려와 '지금이라도 포기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백곰님께서 콜라방에 올려주신 글들을 되새기며, 다시금 깨달음을 얻고 정신을 차리는 중입니다.
백곰님의 글에서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는 냉철한 경계심, '생존이 최우선'이라는 투자의 본질, 시장을 바라보는 직관과 경험, 그리고 겸손함과 책임감, 진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으로 무엇을 보더라도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귀로 무엇을 듣더라도 의심하지 말며, 무엇을 깨닫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섣불리 떠벌리지 말라"는 책의 구절이 유독 마음에 와닿는 시기입니다.대중의 보편적인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끊임없이 마음을 다스리며 자신만의 철학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바라볼 때 비로소 올바른 판단이 가능해진다고 믿습니다.
백곰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확고한 신념을 지키며 치열하게 수련해 오셨기에, 오늘날 주식 시장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맺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콜라방에 올려주신 백곰님의 장문 메시지는 제가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태도를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백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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