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음보양술.
무협지 읽다보면 나오죠? ^^
사파의 무공으로 나오는데 그게 뭔지는 아마 무협 읽으시는 분은 대강 아실겁니다 ^^ 후후
수행방에 올려야 할지 다른 방에 올려야 할지 망설이다가 여기다가 올립니다.
채음보양술은 무협에만 나오는 게 아니라 실존하는 도가의 양생술입니다.
무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실존한 도가의 양생술-방중술-이란거죠.
제가 이쪽으로 공부하다보니 방중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
이론과 원리에 대해선 어느정도 지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방중술이란?
남녀간의 성교를 통해 기를 채취해 몸을 보양하거나 건강한 성생활을 목적으로 한 양생술의 일종입니다.
건강한 부부 성생활로 인터넷에 소개도 되있답니다. 예부터 유명한 ㅇㅇ테크닉이죠.
고서중에서도 그에 대해 버젓이 다룬 책들이 있지요.
대표적으로는
[소녀경]
후후후. 들어보셨지요?
남녀가 한번 성교를 하게 되면 서로의 기가 상대에게 흘러가고 뺏겨 섞이게 되어 몸의 기를 망가뜨린다 합니다.
타고난 자신의 기를 온전히 보존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건 역시 아예 끝까지 순결을 지키며 동정의 몸으로 사는 것인데 그건 한번의 관계도 용납되지 않을 뿐더러 그렇게 수행하기가 좀 힘든부분이 많았죠.
또 다른 방법은 방중술인데.
방중술은 성교를 하면서도 기를 뺏기지 않고 오히려 상대의 기를 자기가 채취하는... 그런 기술을 말한 것인데 방중술의 비술책 중에는 음란한 것만 강조한 것도 있어서 방중술을 받아들인 종교집단 중에는 집단 난교파티를 벌이기도 했다는군요.흠.
채음보양술은 그런 방중술의 하나로 순수한 기를 가진 여인에게서 기를 채취하는 것인데 순수한 기의 여인은 처녀입니다. 그때문에 한번 관계한 여인과 다시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매번 여자를 바꿔야하는데 물론 모두 처녀여야 하죠.
방법에서 보듯 당연히(엽기적인 -_-;) 사도이지만 놀라운건... 당시엔 이것이 사도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당시엔 이것이 용납되었거든요. 놀라우시죠? -_-; 헌데 그 이유는 당시 사회가 중국의 아주 고대인지라 야만적인 데가 많았고 당시에 사회상이 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여려명의 여자를 거느리는 게 이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여성의 정절도 근대에서처럼 강조되지 않았고. 당시의 독특한 사회 분위기로 방중술을 비롯한 보양술같은 게 용납될수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 사람들의 문명과 의식이 깨이고 금욕을 강조하는 불교가 들어오고 예를 중시하는 유가의 풍토가 정착되면서 이런류의 것은 야만적이고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고...
불교의 승려와 도교의 도사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지 매번 교리를 놓고 싸움을 벌였는데[물론 매번 불교의 승리] 그때 불교가 붙들고 늘어진것이 바로 도교의 방중술이었죠.
불교의 공세에 위기를 느끼고 솔직히 불교에 비해 저급한 면이 많았던 도교는 살아남이 위해 자체내에서 교리나 제도를 수정합니다.
불교처럼 사원인 도관과 궁관을 만들고 도첩도 말행하고 불교의 승려와 비구니 제도를 본받아 도사와 여도사 제도를 만듭니다. 도경도 발행하고 점차 금욕의 계울이 생겨 도사들도 결혼을 금하게 됩니다.(물론 정일파처럼 종파에 따라 결혼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도사와 승려는 다르지요오~ 특히! 도사는 도복을 입고 머리를 길러서 묶거나 상투 튼다는 것이... 도사님들은 스님처럼 머리를 깍지 않는답니다! 후후후- 부적도 쓰지요. ㅇㅁㅇb
어쨌든 실존했던 채음보양술은 사람들이 문명화 될수록 사도로 인식되었고... 현재에 와서 그건... 사파 정도가 아니라... 엽기적인 '범죄'겠지요? ^^
여기까지 제가 아는데로 정리했습니다. 후후
궁금한 거 있으시면 질문하시고
다른 의견 있으시면 올려주시고요. ^-^/
무협지 읽다보면 나오죠? ^^
사파의 무공으로 나오는데 그게 뭔지는 아마 무협 읽으시는 분은 대강 아실겁니다 ^^ 후후
수행방에 올려야 할지 다른 방에 올려야 할지 망설이다가 여기다가 올립니다.
채음보양술은 무협에만 나오는 게 아니라 실존하는 도가의 양생술입니다.
무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실존한 도가의 양생술-방중술-이란거죠.
제가 이쪽으로 공부하다보니 방중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
이론과 원리에 대해선 어느정도 지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방중술이란?
남녀간의 성교를 통해 기를 채취해 몸을 보양하거나 건강한 성생활을 목적으로 한 양생술의 일종입니다.
건강한 부부 성생활로 인터넷에 소개도 되있답니다. 예부터 유명한 ㅇㅇ테크닉이죠.
고서중에서도 그에 대해 버젓이 다룬 책들이 있지요.
대표적으로는
[소녀경]
후후후. 들어보셨지요?
남녀가 한번 성교를 하게 되면 서로의 기가 상대에게 흘러가고 뺏겨 섞이게 되어 몸의 기를 망가뜨린다 합니다.
타고난 자신의 기를 온전히 보존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건 역시 아예 끝까지 순결을 지키며 동정의 몸으로 사는 것인데 그건 한번의 관계도 용납되지 않을 뿐더러 그렇게 수행하기가 좀 힘든부분이 많았죠.
또 다른 방법은 방중술인데.
방중술은 성교를 하면서도 기를 뺏기지 않고 오히려 상대의 기를 자기가 채취하는... 그런 기술을 말한 것인데 방중술의 비술책 중에는 음란한 것만 강조한 것도 있어서 방중술을 받아들인 종교집단 중에는 집단 난교파티를 벌이기도 했다는군요.흠.
채음보양술은 그런 방중술의 하나로 순수한 기를 가진 여인에게서 기를 채취하는 것인데 순수한 기의 여인은 처녀입니다. 그때문에 한번 관계한 여인과 다시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매번 여자를 바꿔야하는데 물론 모두 처녀여야 하죠.
방법에서 보듯 당연히(엽기적인 -_-;) 사도이지만 놀라운건... 당시엔 이것이 사도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당시엔 이것이 용납되었거든요. 놀라우시죠? -_-; 헌데 그 이유는 당시 사회가 중국의 아주 고대인지라 야만적인 데가 많았고 당시에 사회상이 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여려명의 여자를 거느리는 게 이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여성의 정절도 근대에서처럼 강조되지 않았고. 당시의 독특한 사회 분위기로 방중술을 비롯한 보양술같은 게 용납될수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 사람들의 문명과 의식이 깨이고 금욕을 강조하는 불교가 들어오고 예를 중시하는 유가의 풍토가 정착되면서 이런류의 것은 야만적이고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고...
불교의 승려와 도교의 도사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지 매번 교리를 놓고 싸움을 벌였는데[물론 매번 불교의 승리] 그때 불교가 붙들고 늘어진것이 바로 도교의 방중술이었죠.
불교의 공세에 위기를 느끼고 솔직히 불교에 비해 저급한 면이 많았던 도교는 살아남이 위해 자체내에서 교리나 제도를 수정합니다.
불교처럼 사원인 도관과 궁관을 만들고 도첩도 말행하고 불교의 승려와 비구니 제도를 본받아 도사와 여도사 제도를 만듭니다. 도경도 발행하고 점차 금욕의 계울이 생겨 도사들도 결혼을 금하게 됩니다.(물론 정일파처럼 종파에 따라 결혼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도사와 승려는 다르지요오~ 특히! 도사는 도복을 입고 머리를 길러서 묶거나 상투 튼다는 것이... 도사님들은 스님처럼 머리를 깍지 않는답니다! 후후후- 부적도 쓰지요. ㅇㅁㅇb
어쨌든 실존했던 채음보양술은 사람들이 문명화 될수록 사도로 인식되었고... 현재에 와서 그건... 사파 정도가 아니라... 엽기적인 '범죄'겠지요? ^^
여기까지 제가 아는데로 정리했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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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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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아슨 작성시간 08.06.23 여자와 성교를 통해서 채음을 해야하는 단계는 수행 중에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단계에 도달한 분도 거의 없고 게다가 그 단계에 도달한 분들도 사정상 여자를 구하기 힘들어 ㅡㅡ;;;; 제가 이쪽 전문으로 공부를 했는데.... 비밀집회.... 근데 사람들이 아는 것이랑 전혀 다릅니다. 왜 대부분의 밀교계통이나 고대의 지식이 음양의 화합이나 집단 섹스라는 집회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실제로 어느 단계에 도달하면 동정이 정기를 더 소모시킵니다. 혼백이 뭉쳐지고 일정과 월정이 화합하고 공에 들어가고 기혈이 개통하고 중단전에 모여도 완전에 공에 들어가기 힘든 단계가 한동안 지속되는데 이유는 남자와 여자는 남성과 여성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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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아슨 작성시간 08.06.23 성향을 띠기 때문입니다. 호르몬의 문제이죠. 이것이 어느 단계에 가면 정말 미치도록 수행에 방해 됩니다. 남자의 경우는 색욕을 완전히 끊고 풍대를 완전히 끊고 원정을 완전히 다스릴수 있는 심법이 되어도 이 망할 호르몬으로 잠도 안오고 마약 먹은 놈처럼 몽롱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여색을 끊어 버렸으나 호르몬의 작용이 항상 사람을 들뜨게 하는 거죠. 이것은 여자 호르몬을 취하지 않으면 중화가 안됩니다. 여자두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수행의 단계가 비슷한 사람- 즉 비슷한 단계로 맑은 기를 가진 남녀가 서로의 음기와 양기를 바꾸어 취하는거죠. 상대가 기운이 맑지 않으면 내단까지 상대방의 탁한기운이 밀려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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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아슨 작성시간 08.06.23 그러니 상대방을 구하기 힘든 것이죠. 그리고 그 단계 되면 성교를 해도 성욕이 하나도 없습니다. 몽정을 해보시면 자위를 한거랑 달리 정기의 소모가 적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마찬가지로 성교를 통하는 채음의 단계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섹스가 아니므로 정기의 소모도 없습니다. 만약 이 단계에서 고통받도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여자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세요. 그거 맡으면 중화 조금은 됩니다. 거기에 남자 호르몬 중화 시키는 여성 호르몬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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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아슨 작성시간 08.06.23 마음의 문제와 육체의 문제라던지 혼백의 문제라면 수행을 통해서 제련할수 있지만 호르몬 즉 남성성과 여성성은 성교가 아니면 중화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뇌를 가를 수도 없고 이때 되면 괴롭죠. 자신의 마음의 문제나 기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인간이 남자나 혹은 여자란 이유로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서 혼백이 갈피를 못찾고 붕붕 뜨고 다니고 명상으로 안정도 안되고 정말 답안나옵니다. 떠돌아 다니는 혼백 진정 될때까지 놔두보셔요. 더 정기 소모가 많습니다. 혼백이 천리 만리를 날뛰고 무슨 사춘기 애나 발정난 강아지처럼 뛰어 다닙니다.근데 또 이 단계 넘어가면 괜찮아 집니다 ㅡㅡ;;;; 방법이 명상을 통해서 외부에 상을 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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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아슨 작성시간 08.06.23 수 있는 단계가 되면 외부에 음신을 찍어내면 호르몬 작용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남성성이나 여성성이란 놈이 항상 정기와 붙어서 움직임을 유도하는 거기 때문에 음신을 찍어내는데 자신의 성향과 같은 음신을 찍어 내면 중화가 됩니다. 남자의 경우는 불 같은거죠. 불의 타는 이미지에 남성성을 중화시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