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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주교좌 대성당과 소나무의 산타 마리아 대성당

작성자하늘땅|작성시간17.04.24|조회수831 목록 댓글 0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 오전에
 
바르셀로나에서 
약 3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다른 분들은 
쇼핑을 하고 구엘저택도 보러 간다지만..


우리는 먼저 성당 순례를 하기로 했어요.


바르셀로나의 중심인 고딕 지역(Bario Gotic)의
탈루냐 광장(Placa de Catalunya)에서 부터



르셀로 주교좌 대성당(Catedral Basilica de Barcelona,

나무의 산타마리아 대성당(Basilica de Santa Maria del Pi)을 거쳐

바르셀로나의 가장 번화한 거리라는 
람블라스 거리(La Rambla)를 거닐어 봅니다.
 


(카탈루냐 광장은 최고의 번화가이자 관광의 출발지이며,
람블라스는 아랍어로 '돌들의 강'이라는 뜻이랍니다.)

람블라스 거리의 끝에 있는 파우 광장 (Plaça del Portal de la Pau)에는
럼버스 동상(Mirado de Colom)이 있다고 하지만

오늘 점심을 
그 근처에서 한다고 해서 일단 Skip 했구요..




"바르셀로나 주교좌 대성당" 
(Catedral Basilica de Barcelona)
'Catedral de la Santa Creu i Santa Eulalia'
 (십자가와 성녀 에우랄리아를 위한 대성당)' 



비록 
가우디의 성가족 성당(Basalica of the Sagrada Familia) 명성에 
살짝 가려져 유명세가 덜하긴 하지만 
대단한 규모의 역사적 건축물임에 틀림이 없었죠..

아무래도 Catedral(주교좌 대성당)인데요.




르셀로나 대성당(Catedral Basilica de Barcelona)은
 
고딕 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라네요. 
현지에서는 
'카테드랄(Catedral)'이라고 부르고요..


언제나 그렇기는 하지만
번잡스런 관광지일지라도 성당 문을 열고 들어가면 

늘 바깥세상의 소란스러움과 격리된 
경건한 세상이 있어 좋아요.
 
성호를 긋고 
잠시 묵상에 잠기느라면..
마음이 평안해지겠죠

 

대성당은 1298년 자우메 2세 때 착공해 
1448년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성당 건축 양식은 
이 지방 특유의 카탈루냐 고딕 양식이고

70M 높이의 거대한 종탑을 자랑한다네요.

 
중앙 제대

대성당 내부로 들어오면 
중앙 성전의 드높은 아치와 제단이 
고요한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중앙 제단쪽으로 가까이 가면 
가장 먼저 성가대석을 볼 수 있는데

*
△ 성가대석과 흰 대리석의 수호 성녀 순교장면 조각

성가대석을 둘러싼 하얀 대리석 장식이 유명합니다.

성가대석을 에워싼 하얀 대리석에는 
바르셀로나 수호 성녀인 산타 에우랄리아(Santa Eulalia)의 
처형되는 순교 장면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스페인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가인
 바르톨로메 오르도네스가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
 
바르셀로나의 수호 성녀타 에우랄리아(Santa Eulalia, 
기독교로 개종해 13세에 혹독한 고문으로 순교함)가 처형,
순교하였답니다.

☆ 여기는 별도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습니다.



에우랄리아의 유골은 
아름다운 관에 입관되어 지하 성당에 안치되어 있다.

*
▲ 촛불 봉헌을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교좌 성당내 정원에는 13마리의 거위가 살고 있어요. △
 
이는 거위농장 근처에서 태어나 13살에 순교한 
성녀를 그리기 위한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성녀가 유리와 칼날이 박힌 통에 넣어져 굴렀던 길은 
성녀 에우랄리아 길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르셀로나 대성당 [Barcelona Cathedral] 



일찍 서둘렀지만 
10시 미사에 참례할 수 없었습니다.

Masses(SANTA ESGLÉSIA CATEDRAL BASÍLICA DE BARCELONA :

WEEKDAYS (in the Chapel of the Holy Sacrament - Holy Christ of Lepanto)
09.00 Catalan
10.00 Catalan
11.00 Catalan
12.00 Spanish
19.00 Catalan



 『바르셀로나 대성당  홈페이지』클릭~~


르셀로나 주교좌 대성당은

고딕 지구의 상징적 건축물답게
 
고딕 시기(Gothic Period)인 1298년에 착공되어 
150년 후인 1448년에 완공되었으며

*
 
중앙 첨탑의 높이가 70m에 이르는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성당 전면의 현관(Facade)은

*
 
1408년에 만들어진 설계도를 기초로 500년이 흐른 
1913년에 완성되었는데 이를 감안하면 완공까지 
무려 6세기 이상이 걸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웅장함과 엄숙함에 압도를 당할 정도입니다..

*
↑ 몬쎄라트 수도원 성당에서 보았던 검은 얼굴의 성모자상(카탈루니야의 수호성인)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님

*
△ 스테인드글라스(Stained Glass)

유럽 대부분 성당이 그러하듯이
이곳 바르셀로나 주교좌 대성당의의 스테인드글라스도 
화려함과 섬세함이 대단한 것 같았어요.

7~6 세기에 중동에서 시작, 유럽에는 11~12세기경 들어와 
교회 건축의 필수로 자리 잡은 스테인드글라스를 이용하여 
어두운 성당 내부에 칼라 빛을 비추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하죠.

*
△ 성녀를 기리기 위한 촛불

바르셀로나 수호 성녀인 산타 에우렐리아(Santa Eulalia)를 기리는 
초봉헌대에서 우리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촛불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녀가 순교한 303년 2월 12일을 기리기 위해 




바르셀로나에서는 매년 2월 12일 
'산타 에우랄리아 축제(Festes de Santa Eulalia)''바르셀로나 빛의 축제(Llum BCN 축제)'와 함께 개최한다고 합니다.





Basilica de Santa Maria del Pi를 찾아 갑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성당 순례입니다.








"소나무의 산타 마리아 대성당" 
(Basilica de Santa Maria del Pi)
소나무의 성모 마리아 성당


1329년부터 약 50년에 걸쳐서
뱃사람들이 안전을 기원하며 만든 고딕성당
소나무의 타마리아 대성당이랍니다.



당시 어부들이 
몬주익산의 돌을 나른 상황이 성당 앞에 묘사 되어 있죠..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가우디가
매일 기도하러 들렸던 성당이라는군요.

고딕 양식이지만 
큰 첨탑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Pi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바로 앞의 광장이름이 Pi 광장입니다.

근처에 주교좌 대성당(Catedral)이 있는데도
Basilica de Santa Maria del Pi, Basilica de Santa Maria del Mar 등 대성당들과
또 많은 작은 성당들이 모여 있는 것이 의외로운 일입니다.
지금은 관라하기에도 벅차보이는데요..

*

고딕형식의 창문 중 가장 큰 것이라는
엄청난 크기의 장미창(지름 10m)이 장식하고 있는 
파사드를 가지고 있고 

56m의 종탑까지 있는 성당이랍니다.
성물방이 소성당들과 나란히 하고 있었습니다.



성당 안에서 작은 콘서트가 진행되곤 한다네요
우리는 당연히 시간이 맞지 않아서 Pass할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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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aver 블로그] 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작은 규모의 예쁜 성당입니다. 저희는 일정상 성당만 보고 왔지만, 개별 자유 여행을 하신다면 공연이 열리기도 하니 미리 일정을 조율해서 관람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내부는 심플하게 별장식이 없지만 채광창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하여 들어오는 엷은 햇빛이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죠. * Chapel(소성당)들은 이렇게 철문으로 막아 놓았어요 * 그런데 소성당들을 둘러보다가 놀랍게도 Santa Marta(성녀 마르타)에게 봉헌된 Chaple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많은 소성당들을 보았지만 Santa Marta는 처음이었지요.. 카톡으로 울딸 마르타에게 보내면서 성녀 마르타 관련 성물이나 소성당은 처음이라고 했더니, 마르타도 놀랍다고 하더군요. ^&^*~ Santa Marta(성녀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죽음으로부터 살리신 라자로의 동생이셨죠. 그리고 모든 활동하는 여성들의 수호자 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방문하실 때마다 정성껏 예수님을 대접했던 이가 바로 성녀 마르타였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어느 날 예수님께서 방문하셨을 때 식사 준비를 하던 마르타가 동생이 도와주면 수월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마리아를 보니, 마리아는 예수님 발치에 조용히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마르타가 예수님께 청합니다.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루카 10:40]” 예수님께서는 마르타의 사랑 가득한 접대에 매우 기뻐하시면서도 부드럽게 말씀하십니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루카 10: 41-42] Basílica de Santa Maria del Pi ☜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가요 . 2000년의 고도(古都) 바르셀로나(Barcelona) 고딕 지구(Gothic Quarter) 카탈루냐 광장에서부터 콜럼버스 기념탑까지 1km에 이르는 거리가 유명한 람블라스 거리입니다. 1년 내내 크고 작은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그곳을 걷는 것만으로도 흥겨워지네요. 람블라스 거리는 사람들이 걷는 길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대성당을 중심으로 형성된 고딕지구는 아기자기한 골목길이 이어져 색다른 재미를 안겨줍니다. 고딕 지역(bario Gotic)에서 좁은 골목길과 옛 건축물들을 보고 다니노라면 콜럼버스이사벨 여왕을 알현했던 장소로 유명한 "왕의 광장(Placa del Rei)" . . 사르다나를 추는 사람들을 그린 피카소의 벽화 노바 광장(Placa Nova) 어느새 나도 모르게 중세로 빠져들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경우일런지요(..) 이제 자유시간은 끝 다시 Meeting Point인 카탈루냐 광장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카탈루냐 광장에서 버스를 타고 점심 식사하러 온 바르셀로나 포트벨(Port Vell)항구입니다. 컬럼버스 동상이 있는 파우 광장 (Plaça del Portal de la Pau) 의 작은 다리 건너편이네요. ** 멀리 몬주익 언덕(Montjuïc Hill)도 보이고 작은 다리 건너 컬럼버스 동상도 볼 수 있습니다. Maremagnum 쇼핑 몰에서 식사 후에 잠시 다리를 건너 컬럼버스를 만나고 왔습니다. 1493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온 첫 항구가 이 Port Vell 이라서 콜럼버스 동상(Mirandor de Colom) : 람블라스 거리 끝에 있는 이곳에 럼버스 동상(Mirado de Colom)을 세웠다고 합니다. 1888년 바르셀로나 박람회 때 가이에타 부이가스의 설계로 만들어졌고, 높이가 60미터라고 합니다. 콜럼부스 개척 항로 ♬ Ubi Caritas et Amor/자비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네 ♪ 오늘의 동선 클릭~~ ● 클릭하시면 경로를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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