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Assisi, 천사들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Degli Angeli) 180523-2

작성자하늘땅| 작성시간18.06.08| 조회수999|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늘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25 *** 이탈리아 식당에서 주문할 때..
    "뽀꼬 쌀레 빼르 파보레" "Poco Sale Per Favore"
    소금 적게 넣어주세요. 플리즈
  • 작성자 하늘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30 아씨시에서 로사리아와 함께 하는 추가 머무름은,
    그것도 보통 당일치기나 1박2일로 머무는 아씨시에서 4박5일을~~~
    이제 종착역을 향해가는 우리 인생 속에 유럽에서의 마지막 휴식일 듯 합니다.
    웬지 모르게 고요한 중세 소도시, 그 중에서도 아씨시가 더 다가온 것 같죠..
    3번째인 이번 여유로운 아씨시 머무름에서는 성프란치스코 대성당의 새벽과 아침, 낮, 저녁 그리고 밤~
    이렇게 모든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또한 수녀원 스테이~~ 아씨시의 매직 아워는 해질녘 노을을 볼 수 있는 시간이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