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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탄생 성당(Church of the Nativity), (Bethlehem) 180527-4 / 헬레나 경당 미사

작성자하늘땅|작성시간18.07.02|조회수1,330 목록 댓글 0






'베들레헴'(Bethlehem)은 


예루살렘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8km 떨어진, 
해발 770m의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다윗왕의 출생지. 
후에 메시아 신앙의 상징이 되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메시아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교의 전설에 의하면 
예수의 아버지는 다윗가의 자손이며, 
예수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네이버 지식백과] 베들레헴 [Bethlehem] 



Bethlehem


베들레헴은 
미가 예언서와 마태오 복음에서 이야기 하듯이 
보잘것 없는 작은 마을이었지만 

그 예언은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명에 따라 
마리아와 요셉이 인구조사를 위해 나자렛에서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돌아옴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
 
"요셉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 고을을 떠나 
유다 지방, 베들레헴이라고 불리는 다윗 고을로 올라갔다." 
[루가 2,4] 

베들레헴(Bet Lehem)은 
히브리어 ‘베트-Bet’(집)와 
‘레헴-Lehem’(빵)을 합친 합성어로서 
‘빵집’이라는 뜻이다.


장벽에 갇혀있는 베들레헴
기독교 최대의 성지인 베들레헴. 
하지만 아이로니하게도 팔레스타인 자치구역 이다. 

베들레헴은 1967년 6일 전쟁 후, 
이스라엘에 의해  군사점령 당한 팔레스타인 지역 
웨스트 뱅크 (서안지구)에 위치해 있는 팔레스타인 도시이다.
 
인구 3만명의 이 작은 도시가 
지금 분리 장벽에 둘러싸여 큰 감옥으로 변해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알려진 
베들레헴의 주님 탄생 성당
(The church of the Nativity)이
[루카 2, 1~7, 마태 1, 18~25]

베들레헴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임금 다윗이 
태어나서 목동으로 자라난 곳이라는 사실, 

사무엘이 어린 다윗을 왕으로 선정했다는 전설[1사무 16,1-13] 말고는 
구약 시대 전체적으로 특별히 자랑할 만한 것이 없는 빈촌이었다.

*
주님의 탄생 성당으로 이동합니다.

201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님 탄생 성당과 성지 순례길이란 이름으로 등재되었죠.



주님 탄생 성당 정면

주님탄생성당은 
현재 팔레스타인이 지배하고 있는
웨스트뱅크(요르단강 서안지구)에 자리잡고 있구요.


성당은 복원 작업 중이랍니다

로마제국 내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부여한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 성녀 헬레나가 
324년에 베들레헴으로 순례를 와서
 
예수의 탄생지로 전해오는 동굴을 참배한 후 
아들에게 청해서 바로 그 동굴 위에다 성당을 짓게 하였다.

이 성당을 ‘콘스탄티누스 성당’이라고 칭하였다.






'주님 탄생 성당'
(Church of the Nativity, 유스티누아스 성당)



베들레헴이 
성경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것은 
야곱의 아내인 라헬의 죽음과 관련하여서이다. 


허리를 굽히고 성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또한 룻기에서는 
모압 여자 룻의 생활 터전으로서 묘사된다. 
룻의 손자가 바로 다윗 왕인데, 
바로 이 다윗 가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였다.

*
3~4시간은 기본이라는 길잡이의 말이 허언이 아니군요.
그래도 우리는 늦은 시간에 와서 양호한 거라네요..

베들레헴(Bethlehem)은 
예수의 탄생을 통하여 불멸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
내부가 복원 작업 중이라 더 어수선 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예수님의 공생활 동안 
자신의 고향을 방문하였다는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주님 탄생 성당 중앙 제대

135년,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주님 탄생 동굴 위에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도니스(Adonis) 여신을 기리는 
숲을 조성하였다.

**
사진도 짝으랴, 밀치고.. 새치기도..혼잡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교가 자유화된 이후, 서기 326년에 
주님 탄생 동굴 위에 대성당이 지어지기 시작하였다.

*
동굴 입구에 다다르니.. 
길잡이는 '순례단으로 하여금 
맨 위계단에서 내려가지 말고 둥글게 서서 끼어들지 못하게 하고, 
앞선 순례자들이 나와 동굴 입구가 정리 될 때까지 기다리랍니다.'
이후 순례단원들은 조금은 여유롭게
두세명씩 짝지어 동굴로 들어가 조배를 드릴 수 있었죠. 

**
두명씩 짝지어 조배드리고 친구도 하였습니다.

384년부터는 예로니모 성인이 
주님 탄생 성지 근처 동굴에 기거하며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한
불가타역 성경을 세상에 선물하게 된다.

*
주님 탄생 성화 앞에서 설명도 듣고,
아기예수님이 모셔진 제대에서 경배도 드렸죠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기 약 700년전,
 
기원전 8세기에 이스라엘의 예언자 미가는 
장차 베들레헴에 있을 위대한 영도자 탄생에 관해서 
이렇게 말했다.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미가 5,1] 

"유다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의 주요 고을 가운데 결코 가장 작은 고을이 아니다.
 너에게서 통치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보살피리라.” 
[마태 2,6] 

*
정교회의 이콘
성모자상과 예수님 성탄


베들레헴의 예수님 탄생 성당도 

예루살렘의 예수님 무덤 성당과 
올리브 동산 위의 엘레오나 성당(주님의 기도문 성당)과 함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례나 성녀의 청에 의하여 
예수님 탄생 동굴 위에 339년 5월 31일에 세워진 성당이다. 

이 첫 번째 성당을 콘스탄티누스 성당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이 성당은 510-529년 사이에 
사마리아인들의 공격으로 불타버렸다. 

*
콘스탄티누스 성당 바닥을 장식했던 모자이크

성당 중앙통로 바닥에 보존되어 있는 모자이크는 
콘스탄티누스 성당의 중요한 유물이다. 

성녀 헬레나는 성지 방문 후 3개의 성당을 세웠는데..
첫번째 성당은 예루살렘의 예수님 무덤 위에 세웠고
두번째 성당은 베들레헴 예수님의 탄생지에
그리고 세번째는 올리브 산에 세웠다고 합니다.

지금의 성탄 성당은 531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527-565 재위,
 유스티니아누스 법전-Codex Justinianus 으로 유명함)가 
완공한 것인데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이 성당은 현재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그리스도교 교회 중의 하나이다. 



614년 베들레헴은 페르시아인들의 공격을 받게 되지만,

주님 탄생 성전과 주님 탄생 동굴은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남게된다. 
왜냐하면 
페르시아인들이 성전 안에 들어섰을 때 
페르시아인 복식을 입은 동방 박사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이슬람인들도 
역시 예수님의 탄생 장소를 공경하였기 때문이었다. 

당시 칼리프 오마르(Caliph Omar)는 
베들레헴을 방문하여 무슬림들은 주님 탄생 성전 안에서 
단체나 그룹이 아닌 오직 개인 자격으로만 기도할 것임을 
약속하기도 하였다.

*
▲ 중앙 제대에서 가톨릭의 성 카타리나 성당으로 나가는 출입문...오른쪽은 아르메니안 정교회 제대
성 카타리나 성당에서 예수님 성탄 성당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
[자료 사진]

1347년 주님 탄생 대성전의 관할권이 
프란치스칸들에게 주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1517년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 팔레스티나 지방을 점령한 이후, 
주요 성지들의 관할권에 불평등한 변화가 오게 되는데, 
이때 주님 탄생 대성전의 대부분의 관할권 역시 그
리스 정교회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후 아르메니아 정교회도 
주님 탄생 대성전의 일부 관할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1670년 그리스 정교회는 
주님 탄생 대성전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1842년 다시 한번 보수 공사를 진행하였고, 
2010년에는 오래동안 미루어졌던 작업인 대성전의 지붕 보수 공사를 
세 종파의 합의하에 시행하기도 하였다.

주님 탄생 대성전은 가톨릭을 대표하는 작은형제회와 
그리스 정교회, 그리고 아르메니아 정교회 간의 
현상유지원칙(Status Quo)이 적용되는 곳이다. 
따라서 세 종파간에 
성당의 소유권과 사용권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주님 탄생 대성전의 대부분은 
그리스 정교회의 소유이나, 
성전 제대 왼쪽 부분은 아르메니아 정교회의 소유이고, 
구유 동굴의 제단과 구유는 가톨릭 소유이다. 


성지의 관할권 문제를 잘 드러낸다: 
맨 아래쪽 초들은 그리스 정교회, 중간은 아르메니안 정교회,
 맨 윗쪽은 가톨릭 소유이다

 1. 대성당 출입구 
 2. 나르텍스: 고대 성당 입구 앞의 넓은 홀: 
    아직 세례 받지 않은 예비자들을 위한 공간 

 3. 성당 중심부: 신자석 
 4. 성당 좌우익부 

 5. 주님탄생동굴 입구 
 6. 주님탄생동굴
 
 7. 성녀 카타리나 성당 
 8. 제의방 

 9. 중세 시대 봉쇄구역 
10. 작은형제회 수도원 입구


주님 탄생 동굴 오른편으로는 
대리석으로 둘러싸인 구유 동굴이 위치하고 있다. 
구유 동굴은 가톨릭이 관할권을 가지고 있다.
 
주님 탄생 동굴을 나와서 
아르메니아 정교회 관할의 성전 북쪽부를 통과하면, 

1881년 프란치스칸들이 건축한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 성당에 다다르게 된다.
주님 탄생 대성전은 세 개의 큰 수도원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다. 세 수도원은 곧 북동쪽에 위치한 가톨릭의 작은형제회, 남서쪽에 위치한 그리스 정교회, 북서쪽에 위치한 아르메니아 정교회를 의미한다. 성전 안으로 진입하는 입구는 허리를 굽히고 들어가야 할 정도로 그 크기가 작다. 성전 입구는 3가지 문의 흔적이 있는데.. 1. 비잔틴 시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때의 띠 모양의 돌출부분이 3m 정도의 높이로 입구의 윗 부분에 남아있고, 2. 그 밑으로는 십자군 시대의 아치형 입구 흔적이 있으며, 3. 현재의 입구는 그 모든 흔적 아래에 오스만 터키 시대에 축소된 작은 모습으로 위치하고 있다. ↑ 주님의 탄생 성당 입구 예수 탄생 성당의 입구는 유달리 작다. 높이 약 140cm, 폭 100cm 가량 되는 출입구가 바로 그 성당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그래서 여기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고개를 숙여야 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태 7,13]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새삼 깨닫게 하는 문이다. ↑ 나올 때 보니 입구가 비었죠.. 이는 거룩한 장소에 말을 타고 들어가는 것을 막고 또 왕과 귀족들도 물론 누구나 이곳을 들어가는 사람은 머리를 숙여야만 들어갈 수 있게 한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을 ‘겸손의 문’이라고도 한다. 성당의 입구는 ' 겸손의 문 '이라 불리는 문이 있다. 십자군 당시 교회를 보수할 때 입구의 높이를 1.2m 정도로 낮추고 그 폭도 좁게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고개를 숙이고서야 이 교회를 출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약탈자들이 말이나 마차를 타고 성전 안에 출입하는 것을 막고자 함이었는데, 그 이후 왕이나 제후들을 막론하고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낮추고 들어가서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곳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문을 겸손의 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예수님께서도 가장 낮은 자로 오셨으니, 우리 역시 가장 낮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지요. " 성전 안쪽의 입구쪽 공간은 목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성전 중앙부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대성전의 세로 폭은 53.90미터이며, 가로폭은 26.20미터이다. 또한 48개의 기둥이 4열로 배치되어 5개의 통로를 만든다. 성전의 제대 부분은 주님 탄생 동굴의 위쪽으로 건립되어 있다. 이 제대 부분의 양 옆으로 나 있는 계단을 통하여 주님 탄생 동굴에 닿을 수 있다. 그리스 정교회 소유의 아기 예수님 탄생 동굴과 가톨릭 소유 구유 동굴 [자료 사진] 중앙 제대 부분의 왼쪽은 아르메니아 정교회가, 오른쪽은 그리스 정교회가 관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 정교회가 관할하고 있는 제대부의 왼편 계단을 이용하여 탄생 동굴을 경배한다. 안쪽에 보이는것은 가톨릭 소유의 "구유 동굴"... "탄생 동굴"은 왼쪽 벽이 끝나는 부분 [자료 사진] 주님 탄생 동굴은 성전의 가장 끝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주님 탄생 동굴은 하나의 제대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 공간의 관할권은 그리스 정교회에 있으나, 바닥에 박혀있는 14각 은별만은 가톨릭 소유이다. 그리스 정교회 소유의 아기 예수님 탄생 동굴 예수님께서 태어 나신곳 동굴 바닥에 별 모양의 상징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장소의 표시라고 했다. 별은 은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양은 일반 5개의 뾰족한 별이 아닌, 14개의 꼭지가 있는 별이었다. 14각의 별모양...이 별은 가톨릭 소유 별 둘레에는 “Hic de Maria Virgine Jesus Christus Natus est"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셨다) 라는 라틴어의 문구가 쓰여 있었다. 이 별은 1717년 프란치스코회에서 만든 별이라고 했다. ▲`베들레헴의 별`. 예수 탄생 성당 중앙 제대 밑 예수 탄생 동굴에 예수 탄생 자리를 알려주기 위해 은으로 만든 별. 별의 14각은 십자가의 길 14처와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빌론 유배까지 14대, 그후부터 예수까지 14대를 가리킨다. 두사람씩 그 곳에 손을 갖다 대보고, 친구(親口)를 하고 묵상을 하였다. 길잡이는 우리 순례단이 오늘 1시간만에 조배를 끝낸 것은 큰 은총이라면서 '트럼프'의 덕도 본 것 같다고 합니다.,/font> 탄생 동굴 바로 뒤쪽에는 아기 예수님을 구유에 눕혔던 가톨릭 소유의 “구유 동굴”이 있다. 이곳에서 매일 아침 5:00와 7:30분에 가톨릭 미사가 봉헌된다고 하네요.
1. 주님탄생동굴 2. 동방박사 제대 3. 구유 4. 카타리나 성당으로 올라가는 계단 5. 성 요셉 동굴 6. 무죄한 어린이 순교자 제대 7. 크레모나의 성 에우세비우스 무덤 8. 성 예로니모 기념비 9. 성 예로니모의 방 10. 카타리나 성당으로 올라가는 계단





'헬레나 경당에서 미사'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인



성녀 헬레나에게 봉헌된 

**
경당으로 들어가요.. 제대 앞에 아기 예수님이 있어요

헬레나 경당에서
미사를 봉헌합니다.



제대가 있는 방은 작아서
대부분의 순례자들은 바깥쪽 방에서 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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