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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道峯山)

작성자江村|작성시간23.07.07|조회수15 목록 댓글 0

도봉산(道峯山)

 

산행일자는 23년 7월 7일(금)이고 이날이 소서(小暑)다.

도봉산은 서울 도봉구와 의정부.양주와 경계지점에 우뚝솟은 산으로

해발고도는 자운봉(紫雲峯) 470m이며 

한국의 산하 100대명산 16位.산림청선정 100대 명산이다.

나는 이 산을 4번째 등산하게 되었다.

 

첫번째가 2022년 2월 15일. 두번째가 2013년 1월 31일 . 세번째가 2010년 6월 8일이다.

그러니 이곳 도봉산은 내게 있어 상당히 정든 산임에 틀림없다.

도봉산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참고로 주차비가 상당히 비싸다.

1시간에 1,040원이니까.

오늘은 기왕에 다녀온 코스와는 다른 길로 다녀오리라.

광륜사에서 갈림길이 있다.

주차장 - 광륜사 - 은석암 - 다락능선 - 포대정상 - 신선대 - 도봉대피소 -도봉서원터 - 광륜사 - 주차장

이렇게 정하고 산행을 시작했다.

잠시 은석암에 들려 선체로 참배했다.

가파른 암릉구간이 줄지어 나타나고 

그 흔한 데크 계단따위는 찾아볼데 없는 절벽에 박아놓은 쇠막대기 기둥에

와이어 줄 난간뿐 그래서 스틱은 접어 배낭에 넣고 죽기 기를 쓰고

기어놀라야만 살아날 수 있다.^^

어찌나 무덥고 땀은 비오듯 쏟아지던지 물을 있는 한껏 마셔 버리고

그나마 그 물도 떨어지고 ~

하는수 없이 뜨거운 물을 마셔야 했다.

이렇게 조망하기 좋은곳에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한장 찍어야 하지 ~

 

고개를 뒤로 젖혀야 보이던 산봉우리들이 이제 드디어

눈을 조금만 들어도 건너다 보이는 높이까지 왔다.

저 위로 위로  ~ 올라보면 또 있고 한구간 지나면 또 나타나고 ~

세상에 이렇게나 경치좋은곳이 다 있다니 ^^

근자들어 이렇게 험준한 산행은 처음이다.

 

신선대(神仙臺)  726m 

 

자운봉(紫雲峯) 740m 

신선대에서 바라본 도봉산 최고봉 저곳에는 갈수가 없다.

정상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있었다.

 

하산길에 바위와 구름이 너무나 아름다워 또 담았다.

도봉산이 아니면 이런 풍경을 어디서 보랴.

광륜사 매점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을 하고 또 사이다 1병을 마시고

예쁜 합죽선 1개를 (2만원) 사 아내에게 주었다.

또 조금 내려오다 칡즙 1잔을 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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