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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에 갑니다.

작성자다향|작성시간13.10.31|조회수71 목록 댓글 2



잠시 차산에 다녀오겠습니다.

매번 내려갈 때에는 가벼운 준비만 하고 갑니다. 

대신 올라올 때 먹거리나 차를 한가득 얻어 옵니다.;;

 

이번에는 짐이 좀 많습니다. 

라면, 고추장, 된장, 김, 과자 등등..ㅎㅎ

곤명에 있는 한국 식품점에서 샀습니다. 

저만큼 사는데 가격이 좀... 하하하하하.

 

라면은 나중에 알아서 끓여 먹으라고 하면 되겠고요, 

고추장, 된장은 제가 한식을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매콤한 돼지고기 볶음과 구수한 된장찌개 정도면 무난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애들이 먹어보고 절 미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오래오래 남겠지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은 좀 강렬한 인상이 있어야 하는 법이거든요. 

 

김치도 같이 만들어 볼 요량으로 콤콤한 까나리 액젓도 한 병 챙겼습니다.






요건 차도 잘 마시고 옥수수도 잘 털어내는 동생 아들놈에게 줄 뽀로로 칫솔입니다.  

뽀통령님은 중국에서도 엄청나게 인기가 많습니다. 

녀석이 좋아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

 

날씨가 꽤 추워졌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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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경헌 | 작성시간 13.11.03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몸 조심하십시요.
  • 작성자Dettol | 작성시간 13.11.06 중국에서도 뽀통령!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감기 때문에 계속 해롱...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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