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매강작성시간12.02.29
저도 홍차를 즐겨마시는 데, 정산소종의 송연향은 조금 걸리데요. 하지만 홍차의 향기, 탕색, 단맛, 혀끝에 내려앉는 수렴감이랄까... 그런게 좋아서 가을, 겨울, 긴 밤에 특히 많이 마시는데 시음기 내용이 정말 알차고 배울게 많은 것 같아요. 시음기 보니 홍차 마시고 싶네요. ㅎ
답댓글작성자다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3.01
저도 처음에는 정산소종을 안 마셨답니다. ㅎㅎㅎ 송연향이 너무 강해서요~ 지금도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연하게 조절해서 마시면 정말 달달하더군요 ㅎㅎㅎ 비올 때 마셔도 잘 어울리는 듯 하고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매강작성시간12.03.01
맞습니다. 비올 때... 정말 좋지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과 간식으로 빵 먹을 때 같이 먹는 데 그럼 빵의 풍미를 더 돋구어 주더라고요. 전홍도 건차가 참 잘생겼고 예쁘데요. 맛도 좋고요. 저는 지금 정화공부 거의 일아, 일아일엽으로 만든 것을 아주 아껴 먹고 있답니다. 힛~!(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