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태생의 조가가 Blaze 씨
이 작가는 한국이 두번째 방문이고 여행을 아주좋아하는 여행가 이기도 하답니다.
한국에 숙소를 한옥 게스트 하우스에 묵고 있는데 너무나 아름답다 감탄합니다.
자기의 조국 마케도니아에 꼭 한옥을 짓겠다고 말합니다.
꼭 초대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구요. ㅎㅎ
한국음식을 아주 좋아합니다.
마케도니아 사람들도 매운음식을 즐긴다고 하고 마늘은 물론이고 요.
여럿이 어울려 함께식사하고 즐거히 이야기 나누는 우리네 문화가
자기나라와 너무나 비슷해 마치 고향에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작가는 북촌이며 중앙고등학교가 있는거리 .그리고 제가 즐겨 다니는 정독 도서관을
안내 하니 너무나 행복해 한답니다.
전시기획을 하고 초대전을 열었지만 정작 이 작가의 유명도를 제대로 몰랐었습니다.
이 작가는 호주 곳곳에 많은 작품들이 세워져있고 많은 콜렉터들을 갖고있는 작가이기도 하며
니콜키드먼 이 출연 했던 영화 "물랭루즈 "의 작가로 참여하기도 했다는군요.
구글이나 야후 검색창에 이 작가의 이름을 넣으면 많은 정보들이 쏱아져 나옵니다.
이 작가는 그러나 겸손하고 마음씨 착하기 이를데 없어 그저 오래된 지기처럼 편안하게
사람들을 대한답니다.
제가 이 작가를 알고 또 한국에 전시를 열게 된것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과
작가를 닮아 모나지 않고 부드러우며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대로를 담아낸 그의 조각품들을 한국에 세우고 싶은 염원을 갖습니다.
전시가 22일 까지 입니다.
시간 내셔서 귀한 전시 보러 오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