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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시장은 전문변호사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분야-로스쿨 출신 변호사들 중에는 건축·토목공학과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포진

작성자필승합격!!|작성시간08.06.24|조회수1,507 목록 댓글 0

 

건설시장은 전문변호사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분야-로스쿨 출신 변호사들 중에는 건축·토목공학과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포진

 

변협 청년특위 초청 강연 '정부법무공단 문병상 변호사'


"건설분야는 시장이 넓고 소송물가액이 높아 전문변호사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16일 저녁 서초동 변호사회관. 대한변협 청년특위 건설소위원회 초청으로 '건설 및 부동산 전문 변호사' 강의를 펼친 정부법무공단 문병상(47·사시32) 변호사는 "건설분야 전문변호사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문 변호사는 "건설공사계약의 이행 등은 상당한 기간에 걸쳐 진행되고 채무이행의 구체적 내용을 확정짓는데도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면서 "근본적으로 분쟁의 소지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분야는 너무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는데다 건설업 특유의 배타성때문에 변호사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이 큰 걸림돌이다.
더구나 법학만 전공한 변호사라면 건설전문 변호사가 되기 위해 남보다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문 변호사의 조언이다. "앞으로 로스쿨출신 변호사들 중에는 건축·토목공학과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포진할 것입니다. 이들과 경쟁해 전문변호사로 인정받으려면 노력을 게을리 할 수 없지요"

문변호사는 성공하는 건설전문 변호사가 갖추어야 할 3가지 조건을 내세웠다.

첫번째 조건은 건설분야 전문지식이다. 너무나 당연한 조건같아 보이지만 그의 설명을 들어보면 결코 쉽지많은 않다. 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축공학과나 토목공학과에 편입해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니라"고 말한다. 변호사 생업을 팽개치고 어린 후배들과 학교를 다니라니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문변호사는 "어렵지만 그렇게 했을때 그 업종의 가장 바닥부터 이해할 수 있고 그들과 공통된 인맥을 형성할 기회를 잡게 된다"고 말했다.

두번째 조건은 역시 '인맥'이다. 문 변호사는 "특히 건설분야에서 인맥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말한다. 때문에 각종 건설학회는 물론 사회단체, 건축사, 건설관계사들의 모임까지 빠짐없이 얼굴을 내보이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는 건설이나 부동산 관련 잡지나 전문서적에 자주 글을 기고 하라는 것이다. 그는 "건설분야에서는 법률전문가의 글에 갈증을 느끼기 마련"이라며 "그 갈증을 그때그때 해소해주는 이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을리 없다"고 조언했다.

문 변호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건설분야 전문변호사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줄곧 건설분야 소송을 맡아 오다 건설전문기업인 경남기업 법무팀장으로 3년간 재직했다. 이후 건설분야에 특화된 법무법인 동인의 구성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정부법무공단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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