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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달비

작성자김희언|작성시간26.06.05|조회수26 목록 댓글 3

밤하늘 달보러 나온 밤하늘엔 달이 없었다

다시 보러 온 밤하늘에는 달이 떳다

앞서 달보러 온 밤하늘에 달이 없었던 것이
내가 보고있는 곳에 다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방금 알았다​

비 내리는 구름은 달을 가린다

나는 비 보지 못 하는 밤에 달 기다리며
비만 맞고 있다

이루어지지 않아야 사랑이 되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비 온 다음날 이슬에 눈부신 아침을 맞으며 알게 되었다

하루 지난
오늘 맑음
오늘 맑음
오늘 맑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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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희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비가 오다그치다하고,
    달이 보이다 감춰지다 할 쯤
    달에게 하는 사랑타령
  • 작성자♥선화♥(한광옥) | 작성시간 26.06.09 잘지내시죠?여전히 시인이시네요
    더운데 건강조심하고
    잘쟁겨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희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네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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