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작업한 킥스타터 입니다
바이크는 차주와 함께 직접 일본에서 제작해온 빈티지 입니다.
신품 에보 엔진에 SU캬브, 건식클러치에 5단 미션 74스프링거 조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킥스타러를 5대 작업했는것 같습니다
2~3월에 킥스타터 작업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차량은 94년 일렉트라 입니다
과연 시동이 걸릴까? 라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결론은 100% 가능하다 입니다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1. Compression Release Valve를 장착하는 방법.
2. High Performance ignition & Coil을 장착하는 방법.
3. Digital Ignition을 장착하는 방법.
첫번째 방법은 헤드를 분해한뒤 점화 플러그가 조립되는 옆에다가 10mm탭을 내고 조립하는 방법입니다
예전 할리들이 보어업(Bore up)을 하게 될 경우 많이 사용하던 방법입니다만, 최근에는 할리의 기술도 진화하여 ACR이라고 Automatic Compression Release를 장착합니다. 즉, 수동으로 하던것을 자동으로 진화되었습니다 ^^
원리는 피스턴이 상사점에 이르게되면, 실린더 내부의 높은 압력으로 인해 킥이 밟아지지 않던것을 컴프레션 릴리즈 밸브를 장착하여 그 압력을 인위적으로 배출시켜주는 원리입니다. 옛날 시골에서 경운기에 많이 사용되던 방법입니다
그로 인해 킥 밟기가 쉬워 시동을 거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순정의 캠포인트 센서(이그니션 센서)와 코일을 고성능(High Performance)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이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입니다. 단점은 세가지 방법중 가장 비용이 비쌉니다. 순정의 셔블들도 이 제품들을 장착하지 않으면 시동이 잘 걸리지 않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순정타입의 캠 포인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방법입니다. 디지털 센서는 자체에 두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Electric과 Kick Starter인데, Kick으로 모드를 전화해 놓을 경우, 상사점(TDC)에 이르기 전부터 상사점을 지났을때까지 스파크 플러그가 계속해서 불꽃을 튀겨주기 때문에 킥으로 시동이 쉽게 걸리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두가지 방법의 킥스타터를 장착해 보았습니다만, 맨위 사진의 Revtech제품이 가격대비 가장 쓸만한것 같습니다 경남 양산에서 제작되어 역수입되는 Made in korea제품입니다
올드의 첫번째는 킥이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