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마음, 함께하는 마음, 주인 된 마음
ㅡ종교인들과 영성인들에게ㅡ
TS 태얼랑 강병천
지금은 과거시대가 저물고 미래시대로 넘어가는 우주적인 대전환의 과정이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금번의 주기 전환은 오래전부터 반복되어 온 문명의 흥망이 아니라, 행성 자체의 진동수가 달라지는 만큼 이전 문명으로부터 새로운 문명으로의 상승과 도약으로 이루어져, 행성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고체, 액체, 기체, 광물, 식물, 동물을 포함하여 인간의 몸과 마음까지도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됩니다.
행성은 행성대로 인류는 인류대로 3차원의 한계를 넘어 4,5차원까지 활성화되어 다양한 일상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삶이 영위될 것이고, 인간의 영, 혼, 육 모든 차원이 한결 밝아지고 맑아져 쾌적하고 신비로운 상태로 달라질 것입니다.
영적 진동수는 그동안 잠들어 있거나 낮은 차원에 매몰되어 있는 상태에서 깨어나고 상승하여 3,4,5차원 전체를 삶의 무대로 삼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는 3차원 생명이 다한 이후에야 다른 차원으로 전환되었지만, 앞으로는 3차원을 유지하면서 다차원으로 소통), 무엇보다도 진리의 근원을 외부에서 찾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면서 자신과 사물 속에 항상 있어 온 신성(영성)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그에 따라 인류가 그동안 추구해 온 진리 수행의 방식도 근본적으로 달라져서, 제도와 교리와 지식의 차원을 벗어나 일상의 삶에서 영성의 실체를 직관하고 실천하는 모습으로 바뀌어갈 것입니다.
***종교인과 영성인은 겹칠 수도 있지만, 이 글에서는 종교인은 제도에 속한 사람, 영성인은 제도가 아닌 내면의 신성을 따르는 사람이란 의미로 구별하여 쓰고 있음
신성(영성)을 대하는 자세는 3가지 면모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섬기는 마음
섬기는 마음은 낮은 차원의 존재가 근원의 존재 또는 높은 차원의 존재를 공경하며 따르는 자세로 당연한 것이지만, 대부분의 제도 종교들은 근원과 차원들을 분리하여 인간을 대상화하고 계급적으로 세뇌하여 조직에 종속시키기 위해 지나치게 섬김을 강조해 왔습니다.
함께하는 마음
함께하는 마음은 무조건적인 복종에만 충실해오다가 영적으로 어느 정도 성숙하여 근원과 윗차원을 향해 자발적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조금씩 소통과 공명도 이루어져서 선지자와 스승들을 안내자 또는 도우미로 가까이 느끼는 마음인데, 이는 주로 개인적인 현상으로 아직도 대부분의 제도 종교들은 이와는 거리가 멉니다.
주인 된 마음
주인 된 마음은 영적으로 크게 성숙하여, 모든 존재는 곧 근원의 표현이고 드러남으로써 자신을 비롯한 사물의 내면에 근원의 신성이 항상 함께 함을 알고 있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우주의 주인이자 중심으로서 존귀하게 대하며, 근원과 나, 나와 남, 나와 사물을 모두 하나로 여깁니다.
섬기는 마음과 함께하는 마음과 주인 된 마음은 각각 종류가 다른 마음이 아니라, 하나의 마음이 영적 진동수의 상태에 따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자세입니다.
아직 깨어나지 못한 낮은 차원의 상태에서는 높이 있거나 앞서가는 존재들을 공경하고 섬기며 따라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며, 어느 정도 깨어난 이들이 스승들과 소통하고 공명하며 가까이 느끼는 것도 당연하며, 영적으로 성숙한 이들이 자신과 근원을 하나로 느끼며 영적 주인의식을 갖는 것도 당연합니다.
우리는 빛과 근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중에 있으며, 그 여정에서 위 세 가지 마음은 동시에 종합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섬기는 마음만 강조하고 함께하는 마음과 주인 된 마음을 모른다면 언제까지나 나와 근원을 분리한 채로 스스로를 낮은 차원에 묶어두게 될 것이고, 제도종교와 거짓종교들의 먹잇감 신세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함께하는 마음을 거쳐 주인 된 마음에 도달하여 스스로를 영성인으로 선언하여도 겸허하게 성찰하는 자세를 잃어버리면 교만과 방심으로 한 순간에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항상 섬기는 마음, 함께하는 마음, 주인 된 마음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셋 중 어느 한 가지라도 모자라면 어둠 속에서 정체되거나 샛길로 빠지게 됩니다.
종교인이라는 울타리에 갇힌 노예들이 되어서도 안 되고, 영성인이라는 교만에 빠져 오히려 퇴보하는 길로 가도 안 될 것입니다.
나아가 이 세 가지 마음은 모든 것에 대해 차별 없이 확장되어야 합니다.
섬기는 마음은 높고 낮음을 넘어 일체 만물을 모두 신성하게 대하는 자세로 널리 열려야 하고, 함께하는 마음은 모든 것을 한가족 대생명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봉사하는 소중한 동반자로 보아야 하며, 주인 된 마음도 나를 비롯한 모든 존재가 근원의식의 표현으로서 우주의 주인들임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은하계와 태양계와 지구 가이아가 세 가지 차원에서 동시에 주기 전환이 진행되고 있어, 깨어나려고 노력하는 이들은 더 밝은 빛으로, 어둠 속에 안주하려는 이들은 더 깊은 어둠으로, 아주 빠르게 분리되고 정리되고 있는 중입니다.
빛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모든 도반 동지님들이 세 가지 마음을 치우치지 않게 잘 다루고, 나아가 만물 만사에 그 마음들이 두루 미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신문명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世唵/鄭 煥哲 작성시간 26.06.07 의재님의 좋은글 잘공유하고 갑니다
-
작성자仁堂 작성시간 26.06.07 섬기는 마음, 함께하는 마음, 주인 된 마음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작성자君太/鄭源宗 작성시간 26.06.07 섬기는 마음, 함께하는 마음, 주인 된 마음 잘 읽어 보았습니다.
섬기는 마음은 높고 낮음을 넘어 일체 만물을 모두 신성하게 대하는 자세로 널리 열려야 하고, 함께하는 마음은 모든 것을 한가족 대생명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봉사하는 소중한 동반자로 보아야 하며, 주인 된 마음도 나를 비롯한 모든 존재가 근원의식의 표현으로서 우주의 주인들임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