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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걸으며 나누며

작성자정영희|작성시간26.06.09|조회수40 목록 댓글 1

햇볕은 쨍쨍인데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걷기 좋은 날 강연 명숙 병국 경숙 정숙
향숙 귀열 순희와 신용산역 1번출구에서
만나 120년 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미군기지가 2016년 이전된 후
공원으로 조성되어 부분반환부지를 임시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을 돌아보며
추억도 새기고 넓은 잔디와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쉬다가 걸으며 한바퀴 돌아서
나와 감자탕으로 점심먹고 아모레퍼시픽
들러서 카페에서 수다떨다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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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성애 | 작성시간 26.06.10 아름다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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