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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 ‘우리 동네 역사 자원’ 활용한 교원 탐방 연수 운영

작성자중구네트워크|작성시간26.06.13|조회수10 목록 댓글 0

사대문 안 전차 여행부터 장충단 숨은 이야기까지... 현장 체험형 연수 개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전경 사진

 

중부교육지원청, ‘우리 동네 역사 자원’ 활용한 교원 탐방 연수 운영

 

사대문 안 전차 여행부터 장충단 숨은 이야기까지... 현장 체험형 연수 개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중부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연계 역사 자원 탐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역사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인 현장 탐방과 북콘서트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교원들이 관내 역사 자원을 폭넓게 경험하고 실천적인 역사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전체 일정은 총 3개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 서울 전차 시간 여행- 사대문 안 탐방 ▲ 작가와의 대화-‘서울 시대' 유승훈 작가 특강 ▲ 가려진 역사의 복원-장충단 탐방 등이다.

 

특히 ‘연수 과정 2’는 민속학자 유승훈 작가를 초빙하여 저서 ‘서울 시대’를 기반으로 1960~1990년대 풍속으로 읽는 젊은 서울의 이야기와 학생 대상 관람 교육의 실제를 나누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교과서 중심의 거시적 역사에서 벗어나 우리 동네의 옛이야기와 풍속사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접할 수 있어, 교사들이 친근한 생활사 중심의 수업자료를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교원들이 관내 역사 자원을 활용한 수업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수업 지도 역량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역사 수업의 현장성과 실천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 속에 스며있는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지역연계 역사 자원 탐방 연수는 교원들이 수업의 영감을 채우고 역사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연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미래지향적 역사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jncc.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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