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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 6개교 릴레이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으로 상호존중 학교문화 정착

작성자중구네트워크|작성시간26.06.22|조회수9 목록 댓글 0

학생회·학부모회 주도의 자발적 참여 이끌어내며 학교폭력 감소 기대감 높여
현수막·홍보물 제작 지원 등 교육지원청의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학교 부담 덜어

 

중부교육지원청, 6개교 릴레이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중부교육지원청, 6개교 릴레이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중부교육지원청, 6개교 릴레이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중부교육지원청, 6개교 릴레이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중부교육지원청, 6개교 릴레이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중부교육지원청, 6개교 릴레이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으로 상호존중 학교문화 정착 

 

학생회·학부모회 주도의 자발적 참여 이끌어내며 학교폭력 감소 기대감 높여

현수막·홍보물 제작 지원 등 교육지원청의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학교 부담 덜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이 학생 중심의 소통과 평화로운 교우 관계 형성을 위해 전개해 온 ‘2026학년도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6일(화) 서울남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용강중학교, 경기상업고등학교, 장충고등학교를 거쳐 마지막 서울용산초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관내 초·중·고 총 6개교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학교폭력 예방체계 구축’이라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중부교육지원청의 핵심 특색 사업인 ‘중부 학생 지원 공감(共感)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정책적 내실을 더했다. 각 학교의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동참하는 '교육공동체 주도형'으로 전개되어 깊은 울림을 주었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교육 구성원들의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가 현장에 확산됨으로써, 향후 중부 관내 학교폭력 빈도를 실질적으로 낮추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현수막 및 어깨띠 제작을 교육지원청이 지원함으로써, 교원들의 행정 업무 부담은 대폭 줄이면서도 캠페인의 현장 흡수력은 한층 끌어올렸다. 

 

기관 간 경계를 허문 ‘지역사회 합동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정착도 이번 캠페인의 독보적인 성과다. 캠페인 기간 동안 교육지원청은 물론 남대문·혜화·용산·종로·중부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이 매회 등굣길마다 결합하여 협동 체계를 가동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양상이 점차 복합화되는 시대일수록 가장 확실한 해법은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교육의 주체인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한마음으로 이루어낸 자발적 참여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중부 관내 모든 학교가 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관련 행사가 단발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학교 현장에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폭력 예방 문화로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https://www.jncc.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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