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풀패키지’로 떠나는 『중부 문화유산답사기』운영
중부 문화유산답사기 현장체험학습 서울원효초등학교 2026. 6. 23.(화) 체험일 사진
중부 문화유산답사기 현장체험학습 서울광희초등학교 2026. 6. 22.(월) 체험일 사진
중부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과 안전을 모두 담다!
‘원스톱 풀패키지’로 떠나는 『중부 문화유산답사기』운영
서울특별시중부교육청(교육장 최도규)은 오는 6월 22일(월) 서울광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26일(수) 서울남정초등학교까지 관내 초등학교 중 희망교(총 8교 19학급, 320여명)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부 문화유산답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 안의 배움을 지역 문화유산과 연결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체험학습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직접 기획하였다. 특히 중부교육지원청은,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전하면서도 내실 있는 체험을 보장하기 위해 프로그램 발굴부터 안전요원‧해설사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풀패키지(Full-Package)」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학생들은 중부 관내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보존의 가치를 몸소 체감하게 된다.
프로그램 첫날인 어제(22일, 서울광희초등학교)와 오늘(23일, 서울원효초등학교) 학생들은 중부교육지원청이 지원한 차량과 안전요원의 동행 하에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근정전과 경회루 등 고궁 곳곳을 둘러보고, 교과서에서 보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즐겁고 안전한 탐방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중부 문화유산답사기』체험은 학생들이 교실 문을 열고 나가 역사적 공간 속에서 호흡하며, 협동심과 배려심 등 협력적 인성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학생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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