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관 야외 정원에서 즐기는 독서 공간 조성
「정원에서 만나는 책」 홍보문
「정원에서 만나는 책」운영
어린이도서관 야외 정원에서 즐기는 독서 공간 조성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야외 정원 및 정자에서 자연 친화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원에서 만나는 책」을 상시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공간에 도서와 빈백, 돗자리 등을 비치하여 푸른 자연 속에서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객들은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정원에서 책을 자율적으로 읽은 후 제자리에 반납하면 된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야외 공간의 접근성을 높여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자율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나아가 자연과 책이 어우러지는 열린 도서관을 구현하여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목적이다.
아울러 도서관 내·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정서적 힐링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정원에서 책과 교감하며 편안한 휴식을 누리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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