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물어봐도 다 알려주는 건강 고민해결소
뇌졸중은 생명과도 직결되는 응급질환이다. 증상을 알고 이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눌한 말투, 심한 두통…'뇌졸중' 의심 신호,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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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뇌졸중 증상과 예방수칙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발생되는 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혀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해 뇌 조직 내부로 혈액이 유출되어 발생하는 ‘뇌출혈’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생명과도 직결되는 응급질환이다.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만큼 증상을 알고 이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한 경우가 있다.
뇌졸중 의심 증상
○ 한쪽 얼굴, 팔, 다리에 먹먹한 느낌이 들거나 저린 느낌이 있는 경우
○ 한쪽 얼굴, 팔, 다리를 움직일 때 힘이 빠지는 경우
○ 눈이 갑자기 안 보이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경우
○ 어지럽고 균형을 잡기 힘들며 일어서거나 걸을 때 자꾸 한쪽으로 넘어지는 경우
○ 말이 어눌해지거나 발음이 잘되지 않는 경우
○ 말이 나오지 않고, 글을 읽거나 쓸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의 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 갑자기 벼락치듯 심한 두통이 생기는 경우
○ 의식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
만일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119의 도움을 받아 즉시 응급실을 찾아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일 골든타임에 치료받지 못하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뇌졸중 증상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뇌졸중의 발생률을 높이는 ‘위험인자’는 고령, 남성, 가족력,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심방세동), 흡연, 과음, 비만 등이 있으며 이 중 고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해 평소 검사를 시행하고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흡연 등으로 인해 수년에 걸쳐 뇌혈관이 점점 손상되고 결국 더 이상 혈관이 버틸 수 없을 때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이런 원인들을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교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뇌졸중 예방수칙이다.
최소한 1년에 한 번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본인에게 해당하는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만약 문제가 확인된다면 진료를 보고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꾸준하게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 다음 수칙을 꾸준하게 실천해 보길 권한다.
뇌졸중 예방 수칙
○ 적정 수준 혈압 유지
- 일반 성인은 140/90mmHg 이하로 유지
- 당뇨병과 신장질환 가진 환자는 130/80mmHg 이하로 유지
○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심방세동) 치료
○ 금연
○ 적정 체중 유지
○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강도의 운동
○ 남성은 하루 2잔이하, 여성은 하루에 1잔 이하의 음주
○ 소금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
○ 뇌졸중 증상을 숙지하고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 찾기
뇌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뇌졸중 치료의 첫 번째 원칙은 발생 전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뇌졸중 위험인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평소에 꾸준하게 관리한다면 뇌졸중 발생을 낮추고 건강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문의 : 북부병원 02-2036-0200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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