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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예화

작성자손정호|작성시간26.06.15|조회수0 목록 댓글 0

1. 시계와 시계 제작자 (가장 클래식한 논리적 예화)

영국의 철학자 윌리엄 페일리(William Paley)의 '시계공 비유'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예화입니다.

내용:

한 무신론자 과학자와 유신론자 친구가 사막을 걷고 있었습니다. 걷다 보니 모래 위에 아주 정교하고 아름다운 금시계 하나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무신론자가 말했습니다. "와, 신기하네. 수백만 년 동안 바람이 불고 모래가 뒤섞이면서 우연히 태엽과 톱니바퀴가 맞물려 이런 시계가 만들어졌나 봐!"

친구가 황당하다는 듯 웃으며 말했습니다. "자네 제정신인가? 이 시계가 아무리 길가에 굴러다니고 있었어도, 이걸 만든 '시계 기술자'가 있다는 건 상식 아닌가? 이 정교한 시계도 만든 이가 있는데, 시계보다 천만 배는 더 정교하게 돌아가는 지구와 우주, 우리 인체가 우연히 생겼고 주인이 없다고 말하는 게 진짜 과학적인가?"

적용 포인트: 시편 53편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자'는 지능이 낮은 사람이 아니라, 눈앞에 우주라는 거대한 증거가 있음에도 창조주를 부인하는 영적 무지함을 뜻함을 보여줍니다.

 

2. 이발사와 하나님 (고통의 문제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향한 예화)

세상의 악과 고통을 보며 "하나님이 있다면 세상이 왜 이 모양이냐"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예화입니다.

내용:

한 남자가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으며 이발사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발사가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습니다. "손님, 저는 하나님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이렇게 세상에 굶주리는 아이들이 많고, 전쟁과 고통이 끊이지 않겠습니까? 사랑의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이런 비극을 그대로 두실 리가 없죠."

손님은 논쟁하기 싫어 아무 말 없이 이발소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길을 걷다 보니, 머리가 덥수룩하고 수염이 지저분하게 자란 노숙자 한 명이 보였습니다.

손님은 곧장 이발소로 돌아와 이발사에게 말했습니다. "이보게 이발사, 세상에 이발사는 없네!"

이발사가 황당해하며 말했죠. "무슨 소립니까? 제가 바로 이발사고 방금 당신 머리도 깎았는데요?"

그러자 손님이 밖의 노숙자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이발사가 있다면 저 사람은 왜 머리가 저 모양이겠나?"

이발사는 억울하다는 듯 외쳤습니다. "그건 저 사람이 나를 찾아오지 않아서 그런 거 아닙니까!"

손님이 무릎을 탁 치며 말했습니다. "바로 걸세! 하나님이 없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그분을 찾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 고통과 죄악이 가득한 것이라네."

적용 포인트: 시편 53편 2절의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이라는 말씀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찾지 않아 생긴 비극을 두고 하나님이 없다고 핑계 대는 어리석음을 꼬집습니다.

 

3. 엄마 배 속의 쌍둥이 대화 (차원의 한계를 보여주는 예화)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와 하나님을 부인하는 태도를 비유한 이야기입니다.

내용:

엄마 배 속에 쌍둥이 태아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한 아기는 믿음이 있었고, 다른 한 아기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무신론 아기'였습니다.

무신론 아기가 물었습니다. "너는 출생 이후의 삶이 있다고 믿니?"

믿음이 있는 아기가 대답했습니다. "당연하지. 이곳은 단지 우리가 밖으로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곳일 뿐이야. 바깥세상은 여기보다 훨씬 넓고 빛이 가득하대."

그러자 무신론 아기가 비웃었습니다. "말도 안 돼! 배 속 말고 다른 세상이 어디 있어? 거긴 가본 사람도 없잖아. 그럼 너는 '엄마'의 존재도 믿니?"

믿음이 있는 아기가 따뜻하게 말했습니다. "응, 믿어. 우리 주위를 둘러싼 이 모든 따뜻함과 보호하심이 다 엄마 속이잖아. 우리가 움직일 때마다 엄마의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니?"

무신론 아기는 코웃음을 쳤습니다. "내 눈엔 엄마가 안 보여. 그러니까 엄마는 없는 거야!"

적용 포인트: 피조물인 인간이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을 품고 계신 창조주를 없다고 선언하는 것이 얼마나 제한적이고 어리석은 시각인지를 아주 쉽게 깨닫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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