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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독서는 몇 분야를 정해 놓고 균형을 잡는 것이 좋습니 다. 고전, 신학, 인문학, 과학 같은 식으로 말입니다.

작성자손정호|작성시간26.06.11|조회수0 목록 댓글 0

김영봉 목사는 목회자의 독서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목회자의 독서는 몇 분야를 정해 놓고 균형을 잡는 것이 좋습니 다. 고전, 신학, 인문학, 과학 같은 식으로 말입니다. 사람의 정서가 늘 한결같지 않기 때문에 각 분야에서 읽을 책을 정해 놓고 정서적인 변 화에 따라 책을 골라 읽으면 좋습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것은 목회자의 고전 읽기입니다. 어거스틴의 『고백록』, 파스칼의 『광세』, 안셀무스의 『모놀로기온』 같은 책을 하루에 일정한 분량을 정하여 꾸 준히 읽고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자리에서 다 읽기에는 벅찬 책 들이기 때문에 마치 성경을 읽고 묵상하듯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욕 심이 나더라도 정한 분량만 읽고 읽은 내용에 대해 묵상하고 필요하 다면 노트도 하면 좋습니다. 성경 읽기와 고전 읽기를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신학 분야, 인문학 분야, 과학 분야 등에서 읽고 싶 은 책을 선정하여 읽어 가시기 바랍니다. 목회자에게 좋은 스토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좋은 소설과 시를 꾸준히 읽는 것이 필요 합니다. 소설은 고전 소설도 좋고 스테디셀러로 읽히는 소설도 좋습 니다. 소설은 내러티브 파워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고, 시는 시적 심성 을 개발하는 일에 도움이 됩니다."

지혁철 설교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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