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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기조는 소망이어야 한다. 설교를 듣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청중의 발걸음은 희망차야 하고 힘이 있어야 한다.

작성자손정호|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새드엔딩(Sad Ending) 이란 이야기나 소설 따위가 슬프게 끝나는 형식, 또는 그런 이야기나 소설을 말한다. 가끔은 설교가 일종의 새드엔딩으 로 끝나야 할 때도 있다. 무분별한 개발이나, 자연 착취, 환경 파괴, 전쟁 과 테러, 지나친 소비주의와 배금주의 등 성경적 가치관에 반한 문제를 설교해야 한다면 책임감을 갖게 해야 한다.

그러나 설교의 기조는 소망이어야 한다. 설교를 듣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청중의 발걸음은 희망차야 하고 힘이 있어야 한다. 매번 꾸짖 는 설교를 듣거나, 매번 새드엔딩으로 끝나거나, 매번 엄격하고 두렵고 무서운 하나님만 설교하면 청중의 마음이 짓눌리게 되고 결국 삶이 짓 눌리게 된다. 마음과 삶이 짓눌린 청중은 세상에 소망을 줄 수 없고,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지혁철 설교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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