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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정환 시인

작성자김수환|작성시간26.06.07|조회수23 목록 댓글 0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미 얻은 것이다 

꿈꾸지 못했지만 이미 마련된 것이다

 

두 무릎

꿇지를 말라 

이미 승리한 것이다 

 

 

-《서정과현실》2026 상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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