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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고 영원한*/ 김일연 시인

작성자김수환|작성시간26.06.17|조회수21 목록 댓글 0

평행 우주 어디에 우리는 유폐되고

지나온 유적에는 흙먼지가 쌓이네 

살아낼 모든 하루가 소름 돋게 그리웠네 

 

* 루이즈 부르조아(1911~2010)의 전시. 호암미술관 2025

 

-《시조21》2026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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