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날의 그리움

작성자*수련*|작성시간26.06.20|조회수13 목록 댓글 0

남은 날의 그리움


사는 날이 그러하겠지

추억이 머문 자리마다
상처는 아물고
새살이 돋아
세월 속에 굳은살로 박히겠지.

인연의 굴레에서
이별은 언제나 아픔으로 남고,
고운 인연이라 하여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너와 나,
우리는 사는 동안
눈 뜨는 아침마다
가슴속에서 미소 짓게 했던 시간들을
남은 날의 그리움으로 품고 살아가겠지.


20260620
수련 이명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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