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숙 / 광주오치도장 / 도기 140년 7월 입도 처음 종도사님께서 빛꽃을 내려 준다고 하실 때, 종도사님 머리 위에 매우 큰 황금 꽃이 선명히 보였습니다. 잠시 뒤 그 황금 꽃이 도생님들께 각각 꽃의 형상으로 전해졌고, 곧이어 황금 꽃이 무지개 꽃으로, 다시 하얀 꽃으로 변하더니 마지막에는 원정原精으로 변화했습니다. 그런데 원정은 누구에게는 전해지고, 누구에게는 머물지 않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장면을 보며, ‘아직 그 단계가 안 된 분에게는 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꽃을 척척척척, 빛침을 콕콕콕콕! 송지윤 / 광주상무도장 / 도기 148년 11월 입도 종도사님께서 “빛꽃이 내려온다.”라고 하실 때 파란 꽃, 하얀 꽃, 빨간 꽃이 스르르 내려오더니 하얀 꽃이 제 이마 위에 딱 앉아 곧장 몸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 그 순간 빛이 폭발하듯 퍼졌고, 허리 협착증으로 고생하는 제 허리 부위에 누군가가 꽃을 척척척척 심어 주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어서 빛침을 콕콕콕콕콕 놓아 주시기에, 저는 태을주만 읽으며 그대로 맡겼습니다. 무릎도 아파서 기도드렸더니, 무릎 양쪽에도 빛침을 콕콕콕콕콕 놓아 주셨고, 어깨에도 꽃을 꽂고 빛침을 놓아 주시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마치니 허리가 한결 맑아진 듯 가벼워지고, 무릎 통증도 줄어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이후 서울에 사는 아들이 허리가 아프다고 하기에, 이름을 불러 가며 아들의 허리에도 빛꽃을 심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보이지 않는 손길이 아들의 허리에 꽃을 척척척척 심고, 빛침을 콕콕콕콕콕 놓아 주시는 모습이 또렷이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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