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훈성 / 광주상무도장 / 도기 121년 11월 입도
종도사님께서 처음 빛꽃을 내려 주실 때, 도장에 모인 모든 도생님들 머리 위로 빛꽃이 하나씩 떠 있었고, “내려간다.” 하시는 순간 각자 머릿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후 수행 중에 제가 몸 안에 빛꽃이 번지도록 마음을 모으고, 빛꽃 요정님께 다리가 좋지 않은 것과 소장⦁대장 부위를 치료해 주시길 청했습니다.
그러자 요정님께서 정확히 그 부위에 주사를 놓아 주시고, 꽃 지팡이를 대신 뒤 빛 가루를 뿌려 가며 치유해 주시는 모습을 뚜렷이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빛 폭발로 암을 치유하다
박춘희 / 목포도장 / 도기 152년 3월 입도
최근 우리 도장의 도생님 한 분이 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기도를 드리던 중, 제 눈앞에 그 도생님의 왼편으로 큰 벌레가 빠져나가며 한쪽에서 ‘빛 폭발’ 같은 장면이 펼쳐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실을 전해 드렸더니 병원에서 다시 촬영을 하셨고, 혹이 하나 사라졌다고 하셨습니다. 도생님은 “하나 없어졌지만 예정대로 수술을 받겠다.”라고 하셨고, 저는 수술 전후로 가까이서 보살필 수 있도록 제 집 근처에 머무르도록 모셨습니다. 수술 당일에 바로 전화로 소식을 주셨고, 이후에도 기도와 보살핌을 이어 갔습니다.
오늘은 임인壬寅생 동생을 입도시켰습니다. 이 동생은 큰 사고로 3년간 병원 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유 없이라도 살려면 누나를 따라오라.” 하고 권한 끝에 도장으로 인도했습니다. 입도 후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흰 구름과 검은 구름이 잔잔히 빠져나가는 듯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모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