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590회
■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되새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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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 특집]
병오년은 AI 문명을 넘어 빛의 인간 아리랑이 출현하는 해
https://youtu.be/IUmecZAMoXE?si=C1PVK1DaCnb-tx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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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 총각판 씨름
▪︎일본은 왜 패망하였는가
일본은 승승장구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침략해 들어갔다. 당시 누구도 일본이 패망하리라는 예측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일찍이 자신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스승의 나라' 조선을 침탈하고 갖은 패악을 저질러 온 일본은 또다시 그들에게 근대문명의 길을 열어 준 미국을 침공했다. 1941년, 진주만 공격을 감행한 것이다.
평화로운 일요일, 느긋하게 휴일을 즐기던 미국의 젊은이 수천 명이 일본 전투기의 집중 폭격으로 참혹하게 수장되었다. 상제님께서 배은망덕만사신이라고 크게 경계하신 바, 일본은 가을개벽기에 신도에서 결코 용서치 않는 배사율을 거듭 범한 것이다.
"일본 사람은 일꾼이라. 나의 일을 하나니 큰 머슴이 될 것이니라. 그러나 일꾼이 주인의 집을 빼앗으려 하므로 마침내는 크게 패망할 것이니 일본 사람은 나한테 품삯도 못 받는 일꾼이니라." (증산도 道典 5:22)
"서양 사람에게 재주를 배워 다시 그들에게 대항하는 것은 배은망덕줄에 걸리나니 이제 판밖에서 남에게 의뢰함이 없이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노라.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증산도 道典 5:119)
'본토결전本土決戰', '일억옥쇄一億玉碎'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최후까지 저항하던 일본은 1945년 8월 장광長廣, 즉 나가사키長崎와 히로시마廣島에 원자탄 세례를 받고 한순간에 참혹하게 패망하고 말았다.
이로써 10년 동안 지속된 총각판 전쟁은 막을 내렸다. 상제님은 일본의 불의와 패륜을 심판하시면서 총각판 씨름을 종결지으신 것이다.
*배사율을 범한 일본
상제님은 군사부일체를 주장하는 유가의 삼강오륜에 '사위제강師爲弟綱(스승을 모시는 것이 제자의 근본이다)', '사제유례師弟有禮(사제 간에는 예가 있어야 한다)'의 도를 더하여 '사강육륜四綱六倫의 도륜道倫'을 밝혀주시며 사제지간의 도리를 강조하셨다. 상제님은 그 본보기로 배사율을 범한 일본의 죄를 엄히 물어 후천 새 역사의 기강을 바로 세우셨다.
*10년 간의 총각판 전쟁
중일전쟁이 실제로 발발한 것은 1937년이지만 사실상 총각판 세계대전(중일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분기점은 1936년이다.
1936년 10월에 독일과 이탈리아가 베를린-로마 추축을 결성하였고 11월에는 일본과 독일이 방공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이 해에 중국에서는 서안西安사건이 일어나 일제에 대항하는 국공합작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1936년을 기점으로 하여 1945년까지가 1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