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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의 말씀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594회

작성자곽규락|작성시간26.06.11|조회수57 목록 댓글 1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594회

■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되새겨보기



[2026 병오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 특집]
병오년은 AI 문명을 넘어 빛의 인간 아리랑이 출현하는 해
https://youtu.be/IUmecZAMoXE?si=C1PVK1DaCnb-txl3



◇ 세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 상씨름의 시작

상제님의 도통을 계승하신 태모님은 삼팔선 분단을 기점으로 한반도를 휩쓸 전란의 충격과 그 화급한 상황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 삼팔선이 웬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어후’ 하니 ‘후닥닥’, ‘번쩍’ 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動變)이라."
(증산도 道典 11:262)

1949년 남한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중국이 공산화 되어 소련과 한 패가 되자 북한은 남한을 침공하기에 이르렀다.

1950년 6월 25일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북한군은 3일 만에 서울을 함락하고 7월 말 경에는 남한의 대부분을 장악하였다.

기습적인 밀어치기 공격으로 위기에 처했던 남한은 9월 16일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10월 말에는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감으로써 남한이 뒤집기로 승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10월 19일, 중국군이 참전하여 밀고 내려옴으로써 11월에 이르러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로부터 유엔 16개국이 참전하는 국제전의 성격을 띠면서 전쟁은 사실상 미국과 중국의 전쟁으로 전환되었다. 거기에 소련과 일본이 극비리에 참전하여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4대강국이 바둑판 한반도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벌인 것이다.

“장차 일청전쟁이 두 번 일어나리니 첫 번째에는 청국이 패하고 말 것이요
두 번째 일어나는 싸움이 10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은 패하여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이 침노하리라. 그러나 한강 이남은 범치 못하리라.”
(증산도 道典 5:405)

그런데 남북 전쟁은 급속히 번진 유행성 출혈열로 인해 중공군이 물러가면서 결국 승부를 내지 못한 채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되었다. 전 국토를 폐허로 만들며 전체 인구 10분의 1을 희생시킨 3년간의 전쟁이 막을 내린 것이다.

그러나 한국전쟁은 상씨름의 초반전일 뿐, 상씨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후 남과 북은 미·소를 중심으로 한 냉전구도 하에서 체제 대결을 계속해 왔으며, 소련의 해체(1991년)로 냉전이 끝난 지 십수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 구도는 이어지고 있다. 휴전은 전쟁을 잠시 쉬고 있는 것일 뿐 종전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삼팔선 분단 이후 60년이나 지속되고 있는 이 기나긴 승부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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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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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정규 | 작성시간 26.06.11 오늘의 상생 말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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