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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의 말씀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596회

작성자곽규락|작성시간26.06.13|조회수56 목록 댓글 1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596회

■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되새겨보기



[2026 병오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 특집]
병오년은 AI 문명을 넘어 빛의 인간 아리랑이 출현하는 해
https://youtu.be/IUmecZAMoXE?si=C1PVK1DaCnb-txl3



◇ 상생의 개벽 질서로 들어가는 천지 대세

- 천지공사 100년을 성축하는 길놀이 축제

상제님의 천지공사 개시(1902년 4월) 후 100년이 되는 2002년에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와 한·일 월드컵이 열렸다. 그런데 이 행사들은 상제님께서 이미 1905년에 '개벽장터의 길놀이 축제'로서 기획하신 것이다.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요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이라
철 꽃은 내 도덕의 삼월 비에 밝게 피고
온 세상의 백년 티끌 내 무극대도의 풍류주로 씻노라.
(증산도 道典 8:44)

"심심하니 세상이 한번 우꾼하게 웃을 일을 꾸며 보리라. 너희들은 앉아서 웃어 보아라. 많이 미칠 것이라."
(증산도 道典 5:106)

'철 꽃이 삼월 비를 맞고 피어난다'는 말씀 그대로 2002년 음력 3월에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지구촌 각지에서 온 1억 송이의 꽃들이 벌인 이 축제의 주제는 다름 아닌 '꽃과 새 문명'이었다. 이것은 우주가을철 새 문명의 개막을 알리는 꽃들의 개벽 축제였던 것이다.

또한 같은 해 음력 4월(양력 5월 31일)에는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개최되었다. 이는 상제님의 풍류주세백년진 도수가 현실화된 것이다.

월드컵 경기가 한창이던 2002년 6월 한 달은 배달국 이래 6천 년 민족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환희와 열광의 날들이었다. 한국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전국의 주요 도시는 온통 붉은 색과 태극기의 물결로 넘쳐났고, 국민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거리로 쏟아져 나와 열광적으로 "대~한민국!"을 외치며 간방의 한민족을 세계에 각인시켰다.

종교, 성, 계층을 초월하여 전 국민이 붉은 옷을 입고 한 마음이 되어 박수치며 뛰고 눈물 흘리고 환호성을 지르는 가운데, 우리 민족 본래의 '신바람 문화', '풍류신도風流神道'를 체험했던 것이다. 그것은 진실로 한반도 남쪽 땅 전체를 굿판으로 하여 벌어진 신명나는 한바탕 '천지 해원굿'이었다.

또한 이는 100년 전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이 여름철 원한의 역사를 마무리짓고 새 역사의 이정표로 이미 정해 두신 바, 새 천지 새 문명의 출발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가을 대개벽의 전주곡이었다.

이들 가을 대개벽 장터의 길놀이 축제 이후 2003년 동지(12월 22일)에는 상제님 후천 조화선경의 청사진을 담은 새 생활문화의 경전인 『도전道典』 완간본이 간행되었다. 이것은 풍류주세백년진 도수를 완결짓고 가을개벽 역사의 신기원을 이룬 기념비적 대사건이었다.

한편 월드컵 폐막을 하루 앞두고 온 국민이 축제 분위기에 들떠 있을 때, 서해에서는 남북한 해군이 교전을 벌였다. 이는 한반도가 언제든지 전장으로 바뀔 수 있는 세계의 화약고임을 상기시키며, 전쟁의 위기를 잠시 잊고 있던 한반도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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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정규 | 작성시간 26.06.13 오늘의 상생 말씀 잘 보고 갑니다
    편하신 주말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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