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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의 말씀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597회

작성자곽규락|작성시간26.06.14|조회수55 목록 댓글 1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597회

■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되새겨보기



[2026 병오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 특집]
병오년은 AI 문명을 넘어 빛의 인간 아리랑이 출현하는 해
https://youtu.be/IUmecZAMoXE?si=C1PVK1DaCnb-txl3



◇ 상생의 개벽 질서로 들어가는 천지 대세

-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도수

소련을 비롯한 동구권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미·소 간의 냉전이 끝나자 사람들은 지구촌에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이 실현되기를 고대했다. 그러나 사회주의권의 붕괴는 오히려 힘의 공백 상태를 초래하여 그동안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각종 분쟁을 촉발시켰다.

미국과 그 충실한 동맹 세력들은 신세계질서와 세계화라는 명분으로 자신들의 이권을 확장시켜 나갔다. 이로부터 전개된 신 국제질서는 오늘날 패권주의의 부활, 빈국과 부국간의 갈등, 인종 및 민족 그리고 종교권 간의 분쟁으로 인해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치달았다.

2001년, 이러한 위기가 현실로 드러난 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21세기 벽두에 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한 '9·11테러 사건'이다.

진주만 기습이 있은 지 꼭 60년 만에 본토를 공격당한 미국은 9·11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였다. 이른바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한 것이다.

전 미국 대통령 부시는 2002년 첫머리에 지구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이른바 '악의 축' 국가로 이란, 이라크, 북한을 지목했다. 그리고 그 해 5월, 육군 사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이렇게 밝혔다.

"미국인의 자유와 삶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면 언제든지 선제공격을 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대 테러전이라는 명분 아래 잠재적인 적국이나 대량살상무기를 소지할 가능성이 있는 나라에 대해 언제든지 선제공격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앞에서도 강조했듯이 한반도의 오선위기 상씨름은 인간과 신명의 해원 도수를 바탕으로 한다. 현실적으로 볼 때 이 해원 도수는 인간을 억압하는 모든 제도를 무너뜨리는 민주화와 자유화의 물결을 타고 전개되는 것이다.

미국은 전쟁을 통해 인권과 자유를 세계 역사의 대세로 파급시킨다는 잘 포장된 대의를 앞세우고 있다. 특히 9·11테러를 당한 다수의 미국인들은 응징을 하지 않으면 또다시 당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으로, 전쟁을 반대하면서도 옹호하는 양면적인 의식을 갖고 있다.

거기에 중국 당국이 전전긍긍하는 소수 민족의 독립움직임으로 인한 민중 폭동 등 새로운 변혁을 요구하는 시대의 기운이 지구촌 곳곳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

상제님께서는 "나의 도수는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도수이니 천하대세를 잘 살피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다. 전세계의 변혁의 기운이 욱여들어와 결국 한반도에서 터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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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정규 | 작성시간 26.06.14 오늘의 상생 말씀 잘 보고 갑니다
    편하신 휴일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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