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601회
■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되새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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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 특집]
병오년은 AI 문명을 넘어 빛의 인간 아리랑이 출현하는 해
https://youtu.be/IUmecZAMoXE?si=C1PVK1DaCnb-tx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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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천 가을 대개벽의 실제상황
- 마지막 한판 승부, 남북 상씨름
▪︎가을개벽을 앞둔 한반도의 정세
증산 상제님은 상극의 원한을 끌러 상생의 새 역사를 여신다고 하셨다. 오선위기 남북상씨름도 상극 질서를 끝막고 상생의 새 질서로 나아가기 위한 기나긴 진통이다.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다. 한국정부와 국제사회는 6자회담을 통해 이를 해결하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하였다.
그런데 국내외 전문가들은 6자회담의 성공과 실패, 양자의 경우에 모두 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조심스럽게 비관론을 펴면서 북한의 태도 속에 감춰진 속내가 과거와 근본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음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6자회담은 사실상 2008년 이후로 폐기처분되었다. 회담재개에 대한 한미일과 북중러의 상호 입장 차이가 분명하던 차에 2009년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6자회담은 영원히 끝난 회담"이라는 발표 이후 더이상 의미가 없어져 버렸다.
왜 6자회담의 과정이 이렇게 험난했던 것일까? 그 속내를 잘 들여다보면, 이는 선천의 상극 질서에 갇힌 남북과 주변 4대 강국들의 냉혹한 자국이익중심주의 때문이었다.
여름철 말 상극 기운이 극점에 다다른 상황에서 조화와 평화를 내건 회담의 앞날은 안개 낀 미로와 같이 불투명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땅을 엄청난 폭풍 속으로 밀어 넣고 있는 북한과 미국의 위험한 의도된 힘겨루기는 평화적으로 해결될 것인가, 아니면 파국으로 끝날 것인가?
▪︎마지막 남북 바둑의 향방은
상제님의 천지공사 도수로 보면, 지구촌의 핵무기뿐 아니라 우주의 여름철 말 상극의 부정적인 파괴 기운을 모두 묻는 화둔 도수가 북핵 문제에 걸려 있다. 선천 천지의 상극 문명을 가을하늘의 상생 질서로 전환시키는 과제가 간방 한반도의 비핵화와 맞물려 있는 것이다.
상제님은 무신(1908)년 가을, 남북 상씨름 끝매듭에 대한 공사를 보셨다. 상제님께서 직접 회문산에 가시어 "오선위기 도수를 보러 왔다"고 하시며 공사를 보셨다. 여기서 가장 중대한 내용이 장암(지금의 충남 서천군 장항)에서 행하신 『도전道典』 5편 303장부터 시작되는 공사 말씀이다.
내일 이어서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