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606회
■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되새겨보기
♧
[2026 병오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 특집]
병오년은 AI 문명을 넘어 빛의 인간 아리랑이 출현하는 해
https://youtu.be/IUmecZAMoXE?si=C1PVK1DaCnb-txl3
♧
◇ 후천 가을 대개벽의 실제상황
- 마지막 한판 승부, 남북 상씨름
▪︎또 하나의 소용돌이, 큰 전쟁은 중국에서
한반도의 삼팔선(휴전선)과 함께 동북아의 평화를 깨뜨릴 격변의 에너지가 축적되고 있는 또 하나의 위험지대가 있다. 바로 중국이다.
"때가 되면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전쟁은 내가 일으키고 내가 말리느니라.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증산도 道典 7:35)
상제님은 한반도의 전쟁과 더불어 중국에서 더 큰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우리는 1950년 상씨름의 초반전 당시 한국전쟁이 미국과 중국의 전쟁으로 전환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된다.
만약에 남한·미국과 북한·중국이 충돌하는 동북아 대전쟁이 발발한다면, 최근 미국과 한반도 유사시의 공동 작전 계획을 수립한 바 있는 일본은 미국을 도와 참전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러시아도 수수방관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군사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중국과 러시아가 개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정황으로 볼 때 "때가 되면 세계전쟁이 붙는다"는 상제님의 말씀을 어찌 가볍게 듣고 넘길 수 있겠는가!
여기서 앞의 상제님 말씀으로 돌아가 보자. 상제님은 중국의 운명을 두고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는다'고 말씀하셨다. 그뿐 아니라 상제님께서는 "내가 거처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되나니 청나라(중국)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왜 그런 것일까?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이는 동방 문명의 종주인 조선의 은덕을 배반하고 역사를 뿌리째 왜곡한 배은망덕의 죄, 오만한 중화주의로 이민족을 무시하고 탄압한 죄 등 수천 년 동안 중국이 자행한 온갖 불의와 패악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중국이 처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살펴보면 상제님의 말씀을 쉽게 공감할 수 있다.
내일 이어서 전하겠습니다.